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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0 17:35 수정 : 2005.02.10 17:35

올스타에 뽑힌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로 뽑힌 드웨인 웨이드가 마이애미 히트의 4연승을 이끌었다. 웨이드는 10일(한국시각)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04~2005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서만 10점을 몰아넣는 활약으로 팀의 116-110 승리를 이끌었다.

웨이드(30점·6튄공·6도움)는 연장 초반 97-95 간발의 차이로 앞선 상황에서 자유투 2개를 잇달아 넣어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서 2점슛, 레이업, 자유투 4개를 모두 넣는 원맨쇼를 펼쳤다.

조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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