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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알’ 음원 사재기 의혹 후폭풍…바이브·닐로 쪽 반격 나서
    그룹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과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해명 자료를 내며 반박에 나섰다.메이저나인은 5일 공식입장을 내어,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311페이지에 이르는 자료를 보여주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해명 인터뷰를...
    2020-01-05 15:02
  • 상반기 조정지역 장기보유 주택 처분시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올해 적용되는 세법 개정안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확정됐다. 서울과 세종 등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10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들은 올해 상반기 안에 이들 주택을 처분하면 양도소득세 중과가 면제된다. 연구개발비보다 세액공제 혜택이 큰 신성장동력·원천기술 공제 대상도...
    2020-01-05 15:00
  • ‘포스트 김연아’ 유영, 종합피겨선수권 3연패
    ‘포스트 김연아’ 유영(16·과천중)이 고난이도 기술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유영은 4~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총점 220.20으로 우승했다.
    2020-01-05 14:55
  • 민주당 ‘영입인재 4호’ 법조인 출신 소병철 전 고검장
    올해 총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네 번째 인재는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62)다. 소 전 고검장은 2013년 검찰을 퇴직한 뒤 대형로펌 영입제안을 거절하고 변호사 개업도 하지 않아 ‘전관예우’ 관행을 끊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2020-01-05 14:52
  • [포토] 마지막 1분 1초까지 최선을…대입 미술 실기고사 현장
    2020학년도 정시모집 미술 실기고사가 실시된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은 수험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가군 일반전형에서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시 과목은 ‘사고의 전환’, ‘기초조형’,...
    2020-01-05 14:23
  • 남녀 배구대표팀 출국…“꼭 올림픽 티켓 딴다”
    한국 남녀배구대표팀이 ‘올림픽 동반진출’이라는 꿈을 안고 마지막 티켓을 잡기 위해 출국했다.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대표팀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타이 나콘랏차시마로 향했다. 남자 대표팀은 20년 만의 본선 진출을 위해 중국 장먼으로 떠났다.남녀 대표팀 모두 7일부터 열
    2020-01-05 14:08
  • 이인영, “내일 본회의 열어 검경수사권조정 법안 상정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6일 본회의를 열어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등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일 본회의가 열리면 절차에 따라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된 법안 2개, 유치원 3법, 무제한 토론 신청이 걸려있는
    2020-01-05 14:05
  • 유엔도 한국에 ILO 핵심협약 비준 압박…“구체 계획 없어 유감”
    유럽연합(EU)에 이어 유엔도 한국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의 압박 강도가&nbs
    2020-01-05 13:56
  • [만리재사진첩] 위성에 포착된 호주 산불
    호주 산불이 진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AFP와 로이터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각)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사상 최대 규모인 예비군 3천명에 동원령을 내려 수개월째 화마와 싸우고 있는 의용소방대를 돕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매일 세계 기후 정보를 발표하는 ‘월드...
    2020-01-05 13:53
  • 미국-이란 갈등 고조…‘호르무즈’ 파병 검토 한국 고민 깊어져
    최근 미국이 이란의 군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격해 살해하면서,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임무교대를 위해 파견되는 청해부대의 작전범위를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던 한국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2020-0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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