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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쥐~너를 응원해’ 2020 세화전
    진채연구소(대표 정해진)는 2020년 경자년 흰색 쥐띠해를 맞아 소망 성취와 평안을 기원하는 그림을 소개하는 ‘세화전’을 연다.‘알-쥐! 너를 응원해’ 제목으로 1부는 오는 8~13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2부는 28~2월5일 북촌 갤러리한옥에서 선보인다.정해진 대표는 “과거 유행
    2020-01-02 21:00
  • 1월 3일 알림
    ◇ 경희대는 지난 26일 제16대 총장으로 한균태 교수(언론정보학과)를 선임했다. 한 신임 총장은 서울캠퍼스 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정경대학장을 지냈고, 한국언론학회 회장, 한국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방송문화진흥회 감사로도 활동했다. 임기는 2월 14일부터 4년간.◇ 국립예술단체연합회는...
    2020-01-02 20:58
  • ‘대미 투톱’ 리수용·리용호 빠져…보건상 등 여성 9명 주목
    지난 1일 <노동신문>이 공개한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 기념사진을 자세히 뜯어보면 몇가지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 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사진에 포함되거나 포함되지 않은 ‘사람’을 통해 북한의 상황을 들여다봤다.■ ‘대미 라인’ 투톱,...
    2020-01-02 20:52
  • [사설] 기업은행장에 전직 청와대 경제수석, ‘내로남불’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임명했다. 중소기업은행법에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지난 한달여 동안 기업은행장 임명 문제를 놓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청와대는 애초 윤 전 수석에...
    2020-01-02 20:52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신설…이재용 형량 낮추기 전략?
    삼성그룹이 준법감시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진보 성향의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을 내정했다. 삼성이 위원장으로 법조계에서 ‘진보의 상징’인 김 전 대법관을 선택한 것은 파격적인 선택으로 비친다. 그러나 삼성이 ‘쇄신’의 모양새만 갖춘 뒤 진행 중인 이재용
    2020-01-02 20:38
  • 현대모비스 “주주권익 담당 사외이사 주주 추천으로 공모”
    현대모비스가 주주권익 보호를 담당할 사외이사를 주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넓히고 4차 산업 등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비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 쪽 설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모비스 주식을...
    2020-01-02 20:28
  • “2020년 인공지능 기술, 신뢰·자연어처리·자동화 주제로 발전”
    인공지능(AI) 관련 원천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으로 꼽히는 아이비엠(IBM)이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동화, 자연어 처리, 신뢰 등 3가지 주제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화로 인공지능 시스템이 보다 빠르고 쉽게 작동되게 하고, 자연어 처리로 일상어를 사용해 대화·토론 및 문제 해결을 할
    2020-01-02 20:26
  • 뜨거워지는 편의점 ‘배달 경쟁’
    모바일을 활용한 배달 시장이 부쩍 성장하면서 편의점업계도 배달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편의점업계에서 가장 먼저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씨유(CU)는 현재 배달 서비스 운영점이 3천 곳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일부 직영점에서 전화 주문을 받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배송 서비스에...
    2020-01-02 20:26
  • 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전 경제수석, 3일 취임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제26대 중소기업은행장에 임명돼 3일 취임한다.윤 신임 행장은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 청와대...
    2020-01-02 20:20
  • 투기과열지구 분양자격 거주 1→2년, 한번 청약통장 쓰면 장기간 당첨제한
    올해 부동산 시장에선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후속 조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실수요자 보호 대책 등에 따라 연초부터 관련 제도 변화가 잇따를 예정이다. 새해 내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라면 청약·세제·주택거래 분야에서 바뀌는 핵심 사항에 대해선 잘 숙지하고 대처할 필요가
    2020-01-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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