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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팽목항 4·16 순례길 “걸으면서 생명·평화 얘기해요”
세월호 참사 3년 이후 아픔을 딛고 희망의 사회로 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출발했던 인천항에서 15일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은 ‘4.16 ...
2017-05-15 21:23
세월호 ‘일반인 객실’서 사람뼈 22점 수습
세월호 일반인 승객들이 묵었던 3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잇따라 수습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5일 “이틀 동안 세월호 3층 중앙 우현 객실(3-6)에서 사람뼈로 ...
2017-05-15 17:15
순직 인정 받은 김초원 교사 아버지 “딸 대신 카네이션 받아”
“오전 내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예쁜 우리 딸 대신 스승의 날 카네이션을 받았네요.” 스승의 날인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순직을 인정받게 된 세월호 참사 희...
2017-05-15 15:48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두 명의 순직 인정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스승의 날...
2017-05-15 11:53
세월호 유해 수습, 3층 일반인 객실 포함 5곳으로 늘었다
세월호 선체에서 사람뼈를 수습한 객실이 3층 일반인 객실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5일 “세월호 선체 3~5층의 수색구역 44곳 가운데 사람뼈로 추정되는 뼛...
2017-05-15 11:05
세월호의 ‘별’들이 돌아온다…가족들 “9명 다 찾고 울자”
14일 오후 2시 전남 목포신항의 세월호 수색 현장. 선체 안에서 미수습자 한 명이 돌아오면서 수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었다. 모로 길게 누워 있는 세월호의 좌현에서 작업자 40여명이 절...
2017-05-14 20:57
세월호의 별들, 드디어 돌아온다
세월호에서 드디어 미수습자 1명이 돌아왔다. 이 유해가 나온 것과 다른 객실에서도 뼈들이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4일 “사람뼈를 수습한 4층 선미와 중앙을 집중적으로 수색...
2017-05-14 12:07
세월호 4층 선미에서 미수습자 중 1명 유해 수습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미수습자 중 1명의 유해가 발견됐다. 이 유해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123일 만에, 지난달 18일 선체 수색을 시작한 지 25일 만에 돌아왔다. 세월호 현장...
2017-05-13 16:42
세월호 4층 중앙 복도에서도 유골 16점 수습됐다
단원고 학생들이 묵었던 세월호 4층 객실의 중앙과 선미에서 잇따라 뼈들이 발견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3일 오전 11시15분 4층 중앙 선원복도(4-6) 구역에서 나온 진흙을 체...
2017-05-13 11:19
미수습자 머문 세월호 4층서 ‘거의 온전한 형태’ 사람뼈 나왔다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 단체방 부근에서 12일 사람뼈로 추정되는 다수 뼛조각이 옷가지에 싸인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달 18일 선체 수색을 시작한 이래 거의 온전한 형태로 유해를 수습한 ...
2017-05-12 18:10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방으로 쏠리는 시선
미수습자 2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4층 선미 수색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2일 “세월호 4층 선미 좌현으로 들어가기 위해 5층 바닥 철판 98㎡를 절단해 ...
2017-05-12 11:16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사람뼈 1점 추가 수습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이틀째 사람뼈가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오전 10시30분께 세월호 선체 4층 선미 좌현 객실(4-11구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
2017-05-11 12:16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방 수색 본격화
세월호 4층 선미의 여학생방 수색이 본격화했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방 좌현에서 장애물을 치우고 미수습자를 찾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선체 수...
2017-05-11 10:42
세월호 4층 여학생방 진입로 6곳 중 2곳 뚫었다
세월호 4층 선미의 여학생방에 들어가기 위한 구멍 2곳이 뚫렸다. 해양수산부는 8일 오후 3시50분께 세월호 4층 선미의 좌현 여학생방(4-10) 천장에 가로 3m, 세로 5m 크기의 사각형 구멍...
2017-05-08 20:31
수색 21일째…미수습자 발견 난항에 목포신항 분위기 ‘깜깜’
세월호 선체 수색 21일째를 맞고도 미수습자의 흔적을 찾지 못하자 목포신항 분위기가 어두워졌다. 해양수산부는 8일 “세월호 4층 선미의 여학생방으로 들어가기 위한 진출입구를 확보하...
2017-05-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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