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모두 돌아오길…’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세월호 9명
세월호가 다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3월23일 이후, 미수습자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5월5일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고창석 선생님의 유골이 수습됐습니다. 5월10일부터 13일까지 세월호 4...
2017-03-23 09:56
[속보] 세월호-바지선 간 1차 고박 작업 돌입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7시께 세월호와 잭킹바지선 간의 1차 고박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전 4시47분께 세월호가 해저면에서 높이 약 22m까지 올라왔고, 현재 세...
2017-03-23 07:24
[속보] 1073일 어둠을 뚫고…세월호 물위로 떠오르다
1073일 만에 마침내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3시45분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수면 위에서 관측됐다”고 밝혔다.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스태빌라이저로 정부는 추정...
2017-03-23 04:25
1073일의 어둠을 뚫고…세월호가 온다
3년 만의 마중이었다. 세월호 인양에 들어간 22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맹골수도 세월호 참사 해역으로 가족들을 맞이하러 달려갔다.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기약 없이 기다린 지 1072일...
2017-03-22 22:15
목포 신항까지 2주 예상…세월호 인양 남은 절차는
해양수산부가 시험인양을 끝내고 본격적인 인양에 나섰다.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일까? 본인양의 핵심은 세월호 선체 윗부분이 바다 위로 ...
2017-03-22 21:26
세월호 시험인양에서 본인양까지 긴장 고조됐던 11시간
정부가 3년 만에 세월호를 물 밖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에 들어가는 등 세월호 인양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시험인양을 끝내고 본인양에 돌입하기까지 11시간이 걸렸...
2017-03-22 18:08
해수부 “세월호 선체 바다밑에서 1m 들어올려”
해양수산부는 22일 진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3시30분께 세월호 선체가 해저면에서 약 1m 인양됐다”며 “현재 잠수사를 통한 육안확인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확인 결...
2017-03-22 17:29
[현장] 꼭 성공해야 하는데…긴장감 흐르는 시험인양
세월호 시험인양이 확정된 22일 오전 전남 조도면 맹골수도 해역은 흐린 하늘 아래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다. 물결은 잔잔한 편이었지만, 선박 주변에서 소용돌이 모양의 파도골이 종종 생겨...
2017-03-22 14:13
세월호, 1072일 기다림…“이제 아이 찾아 집으로 가고 싶어요”
“보고 싶고 만지고 싶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22일 선체 인양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가족들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대에서 '국민 여러분께 ...
2017-03-22 14:04
세월호 들어올리기 시작…시험인양 성공여부 오후에 나올 듯
해양수산부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를 1~2m 들어 올리는 시험 인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인양 여부는 시험인양 결과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시험인양 성공 여부는 이날 오후에야 ...
2017-03-22 08:39
[김종구 칼럼] 마침내 진실이 결정하게 하소서
김종구 ‘3년의 기다림, 진실이 마침내 올라온다’.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는 20일 아침 <한겨레> 1면 기사의 제목이다. 그렇다. ‘마침내’...
2017-03-20 18:25
3년의 기다림, 진실이 마침내 올라온다
천일 넘게 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물 밖으로 나올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수습자 9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
2017-03-19 17:01
팽목항 미수습자 가족 “탄핵 당연하나 세월호 판단 미뤄 서운해”
“탄핵은 당연하나 세월호 판단을 미뤄 답답해요.” 10일 오전 11시35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식당. 식당 한켠에 설치된 컴퓨터 화면으로 헌재의 탄핵 선고를 지...
2017-03-10 14:02
[단독] 김진태 검찰총장 “세월호 해경수사팀 해체하라”압력 의혹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의 ‘광주지검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김진태 검찰총장이 변찬우 광주지검장에게 전화를 걸어 세월호 해경 수사팀을 해체하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
2017-03-03 05:30
‘무리한 기소’ 논란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 확정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잠수사 공우영(62)씨는 동료 민간잠수사의 죽음에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민간잠수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은 제쳐놓고 공씨만...
2017-01-30 15:2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