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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언제까지 기다려야…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대통령령안 폐기와 온전한 인양 결정 촉구를 위한 각계 대표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인 최경덕씨가 발언하다 눈물을 흘리고 ...
    2015-04-07 20:38
  • [포토스토리] 세월호 유가족 416시간 연속 농성
    “노란 개나리 속에 우리 아들이 있고. 아카시아 밑에도 우리 아들이 있고. 벚꽃이 싫어. 이제는 목련도 싫고. 프리지어의 노란색이 영석이가 좋아하는 색깔이야. 영석이는 프리지어 향기가...
    2015-04-07 14:09
  • 1박2일 울며 걸은 세월호 유족…아픔 나누며 함께한 시민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일 오후 5시께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있던 시민들을 향해 고 최윤민양의 언니 최윤아(25)씨가 연신 고마움을 나타냈다. 최씨는 다른 세월호 유가족 220...
    2015-04-05 21:37
  • “도대체 정치를 왜 하는거냐…슬픈 국민 없게 해달라”
    아버지, 어머니들은 1년여 만에 상복을 다시 꺼내 입었다. 경기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 있던 아이의 영정도 꺼내들었다. 시민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까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기독...
    2015-04-05 20:25
  • [포토] 엄마, 아빠는 다시 상복을 꺼내 입었다
    엄마와 아빠는 다시 상복을 꺼내 입었다. 4일 경기 안산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 200여명이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향해 도보행진을 이어...
    2015-04-05 15:35
  • “학생들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 중단하라”
    아버지, 어머니는 상복을 다시 꺼내 입었다. 정부합동분향소에 있던 아이의 영정을 꺼내들었다. 머리를 깎았다. 울음소리는 그치지 않았다. 아이의 영정을 가슴에 안았다. 그리고 아버지와 ...
    2015-04-04 13:29
  • [포토] 세월호 어머니들 ‘눈물의 삭발’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까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
    2015-04-02 20:28
  • [포토] 세월호 어머니들 ‘눈물의 삭발’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까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
    2015-04-02 20:28
  • [포토] 세월호 어머니들 ‘눈물의 삭발’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까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
    2015-04-02 20:28
  • [포토] 세월호 어머니들 ‘눈물의 삭발’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선언 때까지 배상·보상 절차 전면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
    2015-04-02 20:28
  • “정부 시행령 철회하라”…세월호특위 공식 결의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위)가 2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해양수산부가 정한 입법예고 시한(6일)을 나흘 남겨둔 상황에...
    2015-04-02 20:27
  • “희생자를 돈으로 능욕”…세월호 유족들 ‘눈물의 삭발식’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안을 폐기하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공식 선언할 때까지 정부의 배·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눈물의 삭발식’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 ...
    2015-04-02 16:38
  • 타이타닉호 그리고 세월호
    다시 4월이다. 1912년 4월14일,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사진)가 암초에 부딪쳐 가라앉았다. 타이타닉호에서 보낸 조난 신호를 받은 10여척의 배들이 구조를 위해 달려왔고, 당시 93킬로미...
    2015-04-01 20:16
  • 세월호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예술이 답하네
    “잊지 않겠습니다, 0416!” 온나라가 흐느꼈다. 분노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현실은 여전히 처참하다. 진상규명은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정부는 진상규명 특...
    2015-04-01 20:12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
    정부(해양수산부)가 3월27일 입법예고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하 특별법)’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급기야 이석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
    2015-03-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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