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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의 난’ 롯데는 한국 기업일까? 일본 기업일까?
- 롯데는 한국 기업일까, 일본 기업일까? 롯데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계기로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해 한국에서 사세를 확장한 롯데의 ‘국적’을 두고 논란이 다시 뜨겁다.
창업자인 신격호 ...
- 2015-08-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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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쪽 “법적으로 완승 자신…신영자가 주모자”
-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의 반격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개입으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은 2일 법률적인 완승...
- 2015-08-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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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신동주 “아버지가 7월초에 동생 때리고 화냈다”
-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아버지가 지난 7월 초 동생(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심하게 화를 내고 때리기도 ...
- 2015-08-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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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신격호 부인 시게미쓰, 제사 참석않고 출국
- 시아버지 제사에 참석하러 한국에 왔다던 신동빈 한국 롯데그룹 회장의 모친이 정작 제사에는 참석하지 않은 채 이틀만에 출국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
- 2015-08-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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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가 31일 저녁 성북동 가족회의 안팎
- 롯데그룹 신격호(93)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 후계자 자리를 놓고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친족들에게도 관심이 쏠...
- 2015-08-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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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주, 한국롯데 회장 임명’ 신격호 서명 문서 공개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신격호 총괄회장 직인이 찍힌 임명장이 공개됐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31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 2015-07-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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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호 “신격호 총괄회장, 후계자는 신동주라고 생각”
- 신격호 총괄회장은 오래전부터 장남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후계자로 생각해왔다고 신선호 일본 산사스 식품회사 사장이 밝혔다.
신 사장은 이날 오후 7시께 선친의 제사를 지내...
- 2015-07-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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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귀국 미룬 신동빈, 일본서 주주 챙기는 듯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부친 제삿날(31일)을 맞아 신 총괄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와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 총괄회장의 남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이...
- 2015-07-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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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형제분쟁 탓 그룹 타격입을까 전전긍긍
- 롯데는 30일 공식 입장자료를 내고 “국민 생활에 가장 가깝게 있는 롯데가 정상적이고 건전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사태를 수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영위하는 사업과 제품은 백화점·제과 등 대부분 일반 소비자...
- 2015-07-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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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빼고 제사상 앞에…롯데가 사람들 ‘반 신동빈 동맹’?
- 롯데그룹 신격호(93)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 후계자 자리를 놓고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친족들에게도 관심이 쏠...
- 2015-07-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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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5위 롯데 지배구조 ‘안갯속’…그룹임원들도 “몰라요”
- “일본 롯데홀딩스가 밝히지 않으니, 우리도 알 길이 없습니다.”
한·일 양국의 롯데 지주회사 격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경영권을 놓고 창업자 일가 안에서 분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롯데홀...
- 2015-07-3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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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재벌 리스크’ 실상 보여주는 롯데그룹 승계다툼
- 롯데그룹 2세 간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의 두 아들인 동주·동빈 형제는 각각 언론을 상대로 상대방 헐뜯기에 나섰고, 이해관계에 따라 총수 일가의 편가르기 움직임도 활발하다. 두 아들의 경영권 분쟁...
- 2015-07-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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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회장 동생 “형님은 정상적인 판단 가능하다”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은 31일 이번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형이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에 머무르다 이날 오후 3시께 귀...
- 2015-07-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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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신동빈 아지트’ 롯데호텔 34층이 궁금하다
- 롯데가 형제들의 경영권 다툼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나머지 롯데 일족들의 갈등 양상으로 번지면서 소공동 롯데호텔이 ‘반 신동빈 동맹’의 아지트가 되어 가는 모습이다.
31일 롯데 관...
- 2015-07-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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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려난 장남은 아버지 업고…자리굳힌 차남은 우호지분 믿고
- 롯데그룹의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27일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일본 롯데홀딩스 임원 해임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달...
- 2015-07-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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