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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검찰 조사 후 귀가…“MB, 다스와 연관 없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84) 다스 회장이 이 전 대통령은 실소유 의혹이 제기된 다스와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1일 오후 11시 45분께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 2018-03-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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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MB 쪽 공천헌금 건넨 의혹’ 김소남 전 의원 소환조사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쪽에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로 김소남(69) 전 한나라당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 전 대통령을 둘러싼 혐의가 매일 새롭게 드러나면서, 평창올림픽 폐막 직후로 예...
- 2018-03-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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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의혹 드러난 불법자금 최소 50억…MB 검찰 소환 턱밑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구형받은 27일, 검찰은 또 한 명의 전직 수반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수사의 고삐를 조이며 소환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전 대통령이 받았을 것...
- 2018-0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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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청와대 ‘야당·좌파언론’ 전담…제2롯데 반대여론 직접 관리
-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가 제2롯데월드 건축에 반대하는 야당, 언론, 군·예비역 단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정부 부처를 지정하는 등 정부 차원의 ‘여론관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
- 2018-02-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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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레카] ‘선수상’과 바지사장 / 임석규
- 배의 앞머리에 붙이는 사람·동물 따위의 갖가지 형상을 선수상(船首像)이라고 한다. 장식용 또는 안전을 기원하는 종교적 목적으로 쓰였다. 거북선의 ‘용머리 선수상’은 적군 위협용이었다. ...
- 2018-02-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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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사위’ 이상주 검찰 조사 후 새벽 귀가…구속영장 검토
-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48) 삼성전자 전무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27일 새벽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26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 3시께까지 이 전무를 밤샘 조사하고 나서 집...
- 2018-02-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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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MB 사위 압수수색…“인사청탁 수억원 받아 MB에 전달”
- 검찰이 이명박(77) 전 대통령에게 흘러들어간 새로운 루트의 거액 불법자금을 포착하고, 이에 관여한 이 전 대통령의 맏사위 이상주(48) 삼성전자 전무를 상대로 압수수색 및 소환조사를 벌...
- 2018-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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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소환 앞둔 MB “천안함 주범을 국빈 대접…부끄럽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6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안보 공원에 있는 천안함기념관을 찾아 “이 나라의 현실이 부끄럽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다스 비자금 조성 및 변칙 ...
- 2018-02-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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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 권범철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문 대통령, 북-미 적극 중재…“비핵화·대화 나서달라” 주문
■ “라커룸 댄스타임도, 카페도 같이”...
- 2018-02-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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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택 칼럼] 다가오는 MB의 시간, 그가 할 일
- 김이택논설위원
이명박 전 대통령(엠비)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놓고 한창 여론 수렴 중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3일 실시한 정례여론조사에...
- 2018-02-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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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형 16시간 조사 뒤 귀가…검찰, 새달 MB 소환 가시화
- 다스 실소유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40) 다스 전무가 검찰에 소환돼 16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
- 2018-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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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시형씨 조사…늦어도 다음주엔 MB도 소환할듯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다스의 전무인 이시형(40)씨를 25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평창올림픽이 막을 내린 것에 발맞춰 이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위한 검찰의 움직임도 ...
- 2018-02-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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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전직 고위 임원 소환…다스 소송비 대납의혹 조사
- 삼성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다스의 미국 현지 소송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현대차 2인자’로 불렸던 김동진(68) 전 부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
- 2018-02-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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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 정호영 특검, 양심도 ‘혐의없음’일까
- 검찰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의 수사가 지난 19일 일단락됐다.
검찰 내부의 평가는 대체로 융숭하다. 무엇보다 10년 전에 봉인된 사건을 다시 수사해 다스 비자금의 공소시효 문제를 ‘해...
- 2018-02-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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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직전 전격 귀국·검찰행…이학수가 삼성 ‘스모킹건’ 된 까닭
- “이학수 부회장이 왜 지금 귀국했죠?”
설 연휴 직전 삼성 계열사 전직 사장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에 연루된 이학수 전 삼성 전략기획실장(부회장)이 미국에서 조기 귀국한 것에...
- 2018-0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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