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 ‘희수 그리핀’ 어머니 이름으로 다시 신은 스케이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올림픽 첫골 주인공이 된 랜디 희수 그리핀(30)에게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희수 그리핀은 10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간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
    2018-02-14 21:30
  • 기다리던 첫 골이 터졌다…부둥켜 안은 남북 단일팀
    “와~” 하는 함성에 귀가 멍멍했다. 하지만 아무리 시끄러워도 좋았다. 단일팀의 감동, 스포츠의 힘은 한순간 분출했다. 세라 머리 총감독이 이끄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14일 ...
    2018-02-14 21:26
  • 메달보다 값진 도전…박승희의 ‘아름다운 도전’ 마무리
    '쇼트트랙 여제'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새내기'로 변신했던 박승희(스포츠토토)의 '아름다운 도전'이 마무리됐다. 박승희는 1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2018-02-14 21:15
  • 북한 피겨 페어 쇼트 김주식 “남북 응원단에 힘 얻어”
    연일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북한응원단이 14일에도 바쁜 하루를 보냈다. 북한응원단은 14일 남·북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 개의 경기에 응원을 나섰다.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경기에...
    2018-02-14 20:09
  • 윤성빈, 명절에 금빛 질주…준비는 끝났다
    설 연휴 첫날 스켈레톤 윤성빈(24·강원도청)의 금빛 질주가 시작된다. 윤성빈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평창올림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금메달...
    2018-02-14 18:13
  • 쇼트트랙 ‘실격 주의보’…반칙 판정 엄격해졌다
    평창겨울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실격 경계령’이 내려졌다. 내심 쇼트트랙 남녀 전 종목(8개) 메달을 기대했던 대표팀이 이번 대회 두번째 결승이자 ‘에이스’ 최민정(20·성남시청)의...
    2018-02-14 18:09
  •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드디어 첫 골 터졌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고대하던 첫골을 기록했다. 단일팀은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일본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2018-02-14 17:47
  • [유레카] 평창 금메달의 경제적 가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앞니로 살짝 물어보는 ‘금메달 깨물기’ 세리머니를 하는 선수들이 많다. 11일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
    2018-02-14 17:28
  • 구조물 떨어져 영업 중단…강풍에 곤혹스런 올림픽파크
    14일 강릉시내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으로 인해 강릉 올림픽파크 내 기념품 가게의 영업이 중단됐다. 관중식당도 손님들을 모두 내보내고 영업을 중단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
    2018-02-14 16:11
  • 킴 부탱 향한 도 넘은 악플…캐나다 언론 “경찰 조사 중”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성남시청)의 실격으로 동메달을 거머쥔 킴 부탱을 향한 한국 네티즌의 악성 메시지가 쏟아지면서 캐나다 경찰과 캐나다 올림픽위원회까지 개입하고 나섰다. ...
    2018-02-14 16:05
  • 37.4㎞…뛰고 또 뛰는 무쇠다리 이승훈
    ‘철인’이 따로 없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한항공) 이야기다. 이승훈은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장거리 네 종목에 모두 출전한다. 총 거리만 37.4㎞에 이른...
    2018-02-14 15:17
  • 구글 ‘평창 지도’ 229곳 고친 16살 “답답해서 직접 했어요”
    “올림픽 한 달 남았는데 구글맵에 경기장, KTX역조차 등록도 안 돼 있고, 이미 등록된 정보들도 개판이어서 하나하나 다 뜯어고침. 올림픽 지역 구글맵에 잘못된 정보 고쳐서 수정본 보내면 ...
    2018-02-14 14:38
  • “냉정·성실·강한 승부욕…민석이는 제2의 이승훈”
    냉정, 성실, 승부욕… 모든 것이 꼭 닮았다. ‘제2의 이승훈’ ‘빙속괴물’의 표현이 틀리지 않았다. 13일 강릉빙상장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메달리스트...
    2018-02-14 11:37
  • BBC “클로이 김, 한국서 자랐다면 학원 뺑뺑이 돌고 있을 것”
    영국 <비비시>(BBC) 방송이 13일 평창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딴 17살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엇갈린 시선...
    2018-02-14 10:58
  • 승희의 도전은 아름다웠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가 생애 마지막 올림픽 트랙을 힘차게 질주했다. 박승희(26·스포츠토토)에게 이번 대회는 3번째 올림픽이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 쇼트트랙 ...
    2018-02-14 09:59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