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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특사 보내 북-미 고위급회담 분위기 조성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특사로 보내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3차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평창겨울올림픽을 계기로 극적인 남북대화 국면이 열...
2018-02-11 22:13
2월 12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현송월 이어 무대 오른 소녀시대 서현 ‘우리의 소원은 통일’ ■ 인면조 쇼크 싹 가실 인...
2018-02-11 21:14
문 대통령·김여정 특사 나란히 공연 관람…소시 ‘서현’도 무대에
“저는 이번에 두 번이나 분단의 선을 넘어 여기 남쪽으로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척인 평양과 서울의 거리가 서로 너무도 먼 것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11일 저녁 서울 ...
2018-02-11 20:39
이승훈, 빙속 남자 5000m 5위로 ‘예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한항공)이 남자 5000m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5위에 올랐다. 장거리의 ‘신’으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스벤 크라머르는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
2018-02-11 19:47
꼴찌서 1위 ‘괴력’…‘꽈당 플랜’ 있었다
아뿔싸! 한국이 네 바퀴를 거의 다 돈 상황에서 막내 이유빈(17·서현고)이 느닷없이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캐나다 등 다른 세 팀은 저만치 달아나고 있었다. 큰일났다. 8년 전 밴쿠버겨...
2018-02-11 19:12
쇼트트랙 넘어지자 ‘엄지척 도장’ 교대…신체만 닿으면 OK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이 중간에 넘어지고도 올림픽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건 쇼트트랙 역사에 길이 남...
2018-02-11 19:03
미국 NBC 망언 이어 영국 더타임스 “제주는 일본 섬”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엔비시>(NBC)가 일본의 한국 지배를 두둔한 데 이어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한반도기에 그려진 제주도를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설명해 물의...
2018-02-11 18:50
[한겨레 사설] 보수야당의 저열한 ‘김일성 가면’ 공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첫 경기에서 ‘김일성 가면’ 논란이 불거졌다. 발단은 <노컷뉴스>가 10일 밤 9시35분에 내보낸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이란 제목의 사진 ...
2018-02-11 18:04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클린연기…개인전 기대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간판스타 최다빈(18·고려대 입학 예정)이 ‘클린 연기’로 선전했다.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 여자싱글 쇼트...
2018-02-11 17:56
이승훈, 빙속 5000m 6분14초15…막판 스퍼트로 중간 선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이 이승훈(대한항공)이 남자 5,000m에서 막판 무서운 스퍼트를 보여주며 좋은 기록을 냈다. 이승훈은 11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
2018-02-11 17:19
평창 조직위 맥도날드에 햄버거 없는 이유는?
“마스터카드밖에 없는데, 현금 찾으러 가야겠네요.” 11일 낮 케이티엑스(KTX) 경강선 강릉역 내 평창겨울올림픽 공식 스토어. 이곳에서 6000원짜리 ‘수호랑 배지’를 사려고 지갑을 꺼냈던...
2018-02-11 17:10
개회식 열정의 댄스 자원봉사자들 “뿌듯하다”
인류 평화를 주제로 '저비용 고감동'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주목을 받는 주인공이 따로 있다. 각국 선수단이 국기를 세우고 입장할 때 '...
2018-02-11 16:48
[유레카] 인면조 쇼크 싹 가실 인면조 ‘만세’도 있다 / 김영희
평창올림픽 개막식 공연 이후 최대의 화제로 떠오른 인면조(人面鳥). 모습이 기괴하다거나 일본풍이라는 논란까지 붙었다. 고구려의 안악 3호분, 덕흥리 고분, 무용총 등에는 하늘세계를 ...
2018-02-11 16:38
평창에 불어온 칼바람에 경기 잇따라 차질
평창올림픽에서 강한 바람이 큰 변수로 떠올랐다. 11일 열릴 예정이던 남자 알파인스키 활강과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이 강한 바람 탓에 연기 또는 취소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은 이날...
2018-02-11 16:29
박종아 정수현의 마음을 알아야
“저는 갈라진 둘보다 합쳐진 하나고 세다고 생각합니다.”(북한의 정수현 선수) “경쟁구도는 좋다. 못뛰는 선수가 생기는 것은 안 좋다.”(남한의 박종아 선수) 10일 강릉 관동대하키센터...
2018-02-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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