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뉴스
l
생각키우기
l
교실안팎
l
상담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비슷한 듯 다른 학과 ① ‘생명과학-생명공학-화공생명공학’
지난주는 매우 우울한 한주였다. 올해 서울의 유명 대학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제자가 반수를 하겠다고 찾아왔기 때문이다. 어렵게 들어간 대학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전공 수학이 너무 어렵고...
2015-04-13 22:03
4월 14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청소년 소논문쓰기 특강 마련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에서 ‘대입 아르앤이(R&E),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R&E란 ‘리서치·에듀케이션’(Research & Education)의 줄임말로, 팀을 이뤄 특정 주제를 연구...
2015-04-13 22:02
교과서 속 문학작품 ‘약’ 삼아 상처 치유해요
서울 양천구 봉영여중 김아무개양은 점심시간에 늘 학교 도서관에 갔다. 집단따돌림의 피해자였던 김양에게는 함께 밥을 먹을 친구가 없었다. 학교에 오는 발걸음은 무거웠고, 친구 없이 밥...
2015-04-13 22:01
마을 돌며 ‘저녁엔 불 꺼보자’ 제안한 학생들
국제적으로 해마다 3월28일에는 저녁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가정과 기업들이 조명을 끄고 빛공해와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동참하는 ‘지구의 시간’ 캠페인이 열린다. 2007년 오스트레일리...
2015-04-13 22:00
“대학의 위기, 대학의 기본으로 돌아가 미래를 묻다”
대학이 마치 기업처럼 운영되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대학 평가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시대다. 인문학·순수과학 분야의 일부 학과들은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통폐합되는 추세 속에 이를 안...
2015-04-13 20:26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치솟는 청년실업률’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정부 통계도 확인한 청년실업의 심각성 우리나라 ...
2015-03-30 22:37
학생이 책상 임대료 내고 휴가 예산 직접 짠다면
꿈을 묻는 질문에 많은 학생들이 ‘돈 잘 버는 직업’이라고 대답한다. 부모나 사회를 통해 배운 돈에 대한 인식이 학생들에게도 그대로 반영돼 있다. 학생들은 ‘돈만 있으면 된다’, ‘돈이 중...
2015-03-30 20:17
헤밍웨이가 알려준 ‘인터넷 검색’의 비결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2011년 2월 IBM의 컴퓨터 ‘왓슨’은 퀴즈프로그램 <제퍼디>에서 퀴즈쇼의 영웅으로 불려온 제닝스와 러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1997년 체스용 컴퓨터 딥블루가 체스 세계챔피언 카스파로프...
2015-03-30 20:13
한방 쓰는 학교 선후배, 가족만큼 끈끈합니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아싸~~ 이겼다!” 체육관이 떠나갈 듯 큰 함성이 쏟아졌다. 교사와 학생으로 꾸려진 모둠원들이 앞사람의 어깨나 허리에 손을 올려 기차를 만들었다. 각각의 모둠은 체육관 안을 돌다 마주친 다른 모둠...
2015-03-30 20:12
교과인듯 교과 아닌 교과 같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올해 입시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38.4%인 14만181명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이 전형은 모든 전형 중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015-03-30 20:10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