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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법’ 고민하는 인재 키우겠다”
이근영 대진대 총장은 봄이면 벚꽃이 예쁘게 핀 교정에서 학생들과 ‘커피타임’을 갖는다. 올해는 잔디밭과 도서관에서 게릴라식으로 재학생들과의 ‘자장면 데이트’도 세 번이나 했다. 평소에...
2014-12-01 20:09
예·체능계 제외 수능 80%+학생부 20% 선발
대진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1920명의 39.2%인 817명을 정원 내로 선발한다. 정원외전형 수시모집 합격자의 미등록 등으로 결원이 생길 경우 정시모집에서 해당 전형을 실시해 충원한다. 접수기간은 19일(금)부터...
2014-12-01 20:08
잡스도 집에선 LP로 감상…MP3 위주 음악 소비 균열중
밤이 깊도록 음악에 취한 이들은 자리를 뜰 줄 몰랐다. 11월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바 ‘게스후’에선 밴드 들국화가 1987년 발표한 ‘사랑한 후에’부터 팝가수 비욘세의 ‘헤일로’(hal...
2014-12-01 20:07
“신경 끄고 공부나 하라고요? 교과서 밖 정치공부 해봐요”
청소년은 세계 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청소년을 흔히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현재 사회의 일’에는 신경을 끄라고 한다. 오히려 본인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
2014-11-24 20:26
열아홉 국회의원·시장도 있다
외국에도 청소년 참여 기구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선다는 점은 우리와 비슷하다. 반면, 영향력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청소년 참여 기구가 연합동...
2014-11-24 20:24
‘물수능’에도 변별력은 있다
지난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후폭풍이 거세다. 올해 수능은 최악의 ‘물수능’이라서 변별력이 떨어져 정시모집 지원 때 대혼란이 있을 거란다. ...
2014-11-24 20:23
초교 30여곳에 책 100권 쏩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1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초등학생 5명 중 1명은 한 달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 2007년 90%가 넘었던 초등학생 독서인구 비율은 2011년 70%대로 떨어...
2014-11-24 20:22
11월 25일 함께하는 정보 마당
예비 고1 수능 영어 입문 강의 마련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예비 고1 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 입문 강좌를 연다. 수능 영어를 공부할 때 반드시 필요한 문법, 어휘, 독해를 기초부터 학습하며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수능 유형별...
2014-11-24 20:20
외국 친구들 위해 남한산성 번역서 썼어요
A4 용지 절반 크기, 163쪽 분량의 남한산성 영문 해설서 〈Journey to Namhansanseong〉(남한산성으로의 여행)에는 다른 문화재 영문 해설서와 달리 남한산성의 역사, 걷기 코스, 남한산성에...
2014-11-24 20:19
“보육료 지원으론 미흡…국공립 시설 확충 시급”
보육 정책 전문가들을 만날 때마다 큰 한숨 소리만 듣는다. 그들은 만신창이가 된 보육 정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듬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한다. 보육 현장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
2014-11-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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