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성남시, 23일부터 ‘시민 열린 강좌’
    꿈, 용기, 희망과 같은 단어들을 생각하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우리네 삶은 고단하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 시인, 기자, 건축가, 작가가 시민들을 힐링하기 위해 모였다. 경기도 성남시는 4월23일부터 5월21일까지 총...
    2013-04-22 10:52
  • 임원 연봉 공개 사생활 침해일까?
    # 내년부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등기임원을 맡고 있는 주요 재벌 총수의 연봉이 공개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는 9일 최고경영자(CEO) ...
    2013-04-22 10:40
  • 버스 한 대가 인종 차별을 끝내다
    <로자 파크스 나의 이야기>로자 파크스·짐 해스킨스 지음최성애 옮김, 문예춘추사 <그들은 자유를 위해 버스를 타지 않았다>러셀 프리드먼 지음김기현 옮김, 책으로여는세상 ...
    2013-04-22 10:38
  • 자녀에게 학군보다 자연과 대화를 선물한 부모들
    “엄마, 아빠는 도시에서 통근시간만 두 시간이 넘게 걸리는 직장에 다녔다. 야근과 빚은 늘었다. 아이들은 방과후활동에 바빴다. 가족이 모두 모이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쇼핑을 했다. 소비에...
    2013-04-22 10:35
  • 거의 모든 수업 QR코드 활용 가능
    정보무늬(QR코드)가 좋은 점은 알겠는데 교실 수업이나 학급 활동 때에 ‘QR코드를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라는 고민들을 일선 교사들은 많이 할 것이다. 포털 사이트에 가입만 되어 있...
    2013-04-22 10:35
  • 성교육은 주입식 아닌 툭 터놓고 토론하는 게 효과적
    강의실 앞쪽 화면에 한편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흘러나왔다. 학교 체육시간에 친구가 옷 갈아입는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는 모습, 교실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묘사하며 장난치는 아...
    2013-04-22 10:25
  •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부모들, 왜 도박에 아이 삶을 거나”
    “전국 수험생 80만명 중 일류(SKY)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은 1만명(1.25%)입니다. 그중 서울대 입학생은 3500명(0.42%)인데요. 0.42%의 확률이 어느 정도의 힘든 것이냐 하면, 프로야구 5경기 결과를 연속적으로 맞힐 확률이라고 합니...
    2013-04-22 10:23
  • 사교육은 부모의 신경안정제…후유증도 심각
    #1 “빨리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니까.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거야. 그러다가 정말 아이 심각해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약 먹인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니거든. 다들 멀쩡하게...
    2013-04-22 10:19
  • 대안학교 가면 인간관계가 새로워진다
    대안학교에 보내면서 학교가 작으면 교우관계가 너무 협소하지 않을까,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통 한 학년에 백 명 이상 되는 일반 학교에 비해 한 학년이 열 ...
    2013-04-22 10:16
  • 돌 사진 찍듯 반려동물 전문 기념촬영 도와요
    강아지와 고양이 등을 키우면서 가족처럼 의지하고 감정적인 교류를 하며 지내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문화와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초창기 애견문화...
    2013-04-22 10: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