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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되는 두려움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수업 시작종이 울리기 직전 다급하게 상담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아이가 있었다. 정아(가명·14)였다. “선생님, 상담할 수 있어요?” 아이의 불안 ...
2019-09-23 20:21
사교육에 치이는 강남 아이들…마음의 병 깊어간다
서울 강남구는 과거에는 ‘8학군’이라는, 대부분의 학부모가 부러워하는 지역이었고, 현재는 ‘교육 특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강남 개발과 함께 주요 고등학교들이 강북에서 이전해 왔고, ...
2019-08-26 19:57
‘나-전달법’으로 아이와 소통하기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엄마·아빠는 정말 짱나게 말을 해요.” 영이(가명·15)의 말이다. 영이는 엄마와 갈등이 생기면 매번 폭력적인 말을 듣고, 아빠는 말끝마다 설교를 ...
2019-08-26 19:55
휴대폰에서 안 쓰는 앱, 빨리 삭제하세요
【아미샘의 ’미디어가 왜요?’】 지난 8월6일자 칼럼에서는 우리가 남기는 ‘디지털 발자국’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앱이나 서비스가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활용하...
2019-08-12 19:48
이유 없는 반항은 없다
상담실에 찾아오는 아이들 대부분이 부모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아빠 냄새도 싫어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숨 막혀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모라는 존재는 ...
2019-07-15 19:49
우리 아이 첫걸음 뗀 날, 기억나세요?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내가 알아서 할게!”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말 속에 짜증이나 반감이 느껴지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서운한 감...
2019-07-01 20:08
학부모의 자존감 먼저 살펴보세요
【우리 아이 마음 키우기】 몇 년 전, 공문 작성 업무에 지친 오후였다. 학부모님이 불쑥 교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조심스레 누구 보호자인지 물었다. 다른 학년 학부모인데, 자녀 자...
2019-06-24 19:45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연탄샘’은 필자가 상담을 시작하면서 사용하게 된 별칭이다. 안도현 시인의 일침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상담사로서 갖춰야 할 ...
2019-05-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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