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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그날의 진실
2018.05.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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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수단체 고성 속 부인 이순자와 함께 광주 향한 전두환
전두환, 승용차로 연희동 자택출발 광주행…이순자 동행
전두환 광주지법 출석 앞두고 자택 앞 보수단체·취재진 북적
80년 5·18때 아들 잃은 5월의 아버지 “전두환, 진실을 말하라”
한국당 시간끌기에 5·18 진상조사위 석달넘게 구성 못해
[사설] 사실로 확인된 ‘5·18 성폭행’, 국가폭력 꼭 단죄해야
5·18 계엄군에 짓밟힌 여성 최소 17명…집단 성폭행도 2건 이상
‘5·18 계엄군 성범죄’ 조사 법안, 국회서 깊은잠
전두환, 5·18 학살 38년 만에 광주 법정에 선다
‘5·18 계엄군 성폭력 조사단’ 출범…정부, 진실규명 나섰다
그 해 오월 ‘광주 탈출’의 첫 고백
경찰 ‘전두환·노태우 경호’ 일부 유지 방침에 시민단체 “당장 철수”
“5·18 국가폭력 상처 치유”…국방·여성부·인권위 공동조사 나선다
“아들 묘 비석이라도 만지고 싶었어”…아버지의 오월
시네라마로 펼쳐진 5·18 38돌 기념식
‘5·18 백일장’이 ‘5·18 골든벨’로 바뀐 슬픈 사연
문 대통령 “광주 딸·누이 짓밟혀…5·18 계엄군 성폭행 철저 조사”
5·18 이후 들이닥친 ‘경찰국장의 가정통신문’ 241자
이낙연 “진상규명위, 5·18 진실 완전히 밝힐 것”
5·18 영혼을 위한 과제…‘성폭력·발포 책임자 규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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