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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서 보낸 일주일
2018.12.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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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형준이도, 출산한 ‘어린 엄마’도…‘다시는 들어오지마’
월 83.5시간 초과노동하는 소년원 선생님…몸도 마음도 ‘번아웃’
퇴소하면 거리로 돌아가는 삶 “다시 수갑 차면, 아 내가 또…”
“소년원 나오면 막막…경제지원·상담 등 받을 수 있게 해야”
“소년원 아이들은 ‘어린 장발장’이라 보면 됩니다”
‘닭장’ 같은 소년원…‘옴’ 걸린 피부 벅벅 긁는 아이들
“같이 사고 쳤는데…저, 고아라서 소년원 가는 건가요?”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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