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론] ‘공동정부’, 논쟁이 필요한 이유 / 고원
• [시론] 저축은행 사태의 근본 원인 / 홍창의
• [시론] 제돌이와 돌고래쇼 논란 이후 / 이항
• [시론] 통합진보당의 소란을 보며 / 남재희
• [시론] ‘탈핵시장’의 매력 / 정연미
• [시론] 대법원장에게 필요한 결단 / 임지봉
• [시론] ‘파사현정’ 혁신 없이 진보 미래 없다 / 이도흠
• [시론] 한 번은 희극으로, 한 번은 비극으로 / 최형익
• [시론] ‘통중봉북’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 / 한완상
• [시론] 민주당의 정치무능 / 이철희
• [시론] 보편적 복지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 이진석
• [시론] 한강변 텃밭 막은 ‘4대강 트라우마’ / 박창근
• [시론] 쌍용차 노동자의 죽음의 행렬에 부쳐 / 손미아
• [시론] 공영방송 사장 선출방식을 바꾸자 / 최승호
• [시론] 기획·표적 수사로 멍드는 교육자치 / 서창호
• [시론]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 / 장행훈
• [시론] 여성노동 공약과 정당의 ‘쌩얼’ / 임윤옥
• [시론] 민간인 사찰은 ‘박정희 유전자’ / 김재홍
• [시론] 경제사막화와 그 세력들 / 김용창
• [시론] 막는 것은 죽임, 뚫는 것은 살림이다 / 황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