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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찾아서	2008.05.21 17:16

▶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길을 찾아서] 새내기 교사의 ‘인생 스승’, 억척 농군 옥자 어머니 / 정해숙

[길을 찾아서] 아이낳고 한달만에 학교로…척박했던 첫 교단 생활 / 정해숙

[길을 찾아서] 운명적인 두 만남…‘초등시절 동창’ 남편과 교직 / 정해숙

[길을 찾아서] 극심한 가난 속 의대 진학, 그리고 어머니… / 정해숙

[길을 찾아서] 속으로만 되뇐 “할머니! 어머니 할머니!” / 정해숙

[길을 찾아서] ‘인생 멘토’ 외삼촌, 항일 학생 비밀결사 몸 담아/ 정해숙

[길을 찾아서] 구름을 좇아 ‘학교로의 가출’ / 정해숙

[길을 찾아서] 듣기 싫었던 ‘얌전이딸’…내 꿈은 ‘국제여류기자’ / 정해숙

[길을 찾아서] 꿈많던 학생 농구선수 시절…한켠엔 전쟁의 아픔 / 정해숙

[길을 찾아서] 멋모르던 초등생의 춤 공연…‘건준’ 창립행사라니 / 정해숙

[길을 찾아서] 미제 과자 좇던 철부지, 외삼촌 불호령에… / 정해숙

[길을찾아서] 유례없는 탄압 이긴 전교조…그 역사 전할 터 / 정해숙

[길을찾아서] “바닥 민심으로 ‘격동의 역사’ 그리고 싶었는데” / 이이화

[길을찾아서] 한·일 시민은 화해·반성 ‘비지땀’ 정부는 ‘무책임’ / 이이화

[길을찾아서]‘강제병합 100년’ 한·일 함께 과거청산 추진위 발족 / 이이화

[길을찾아서] 친일후손 재산환수 취소 소송에 대법원은 ‘맞장구’ / 이이화

[길을 찾아서] 친일인명사전 나왔지만 정부는 서훈취소 등 ‘미적’ / 이이화

[길을 찾아서] ‘기득권 아킬레스건’ 건드리는 친일사전 편찬위 참여 / 이이화

[길을 찾아서] 구태 답습한 ‘비례대표’ 명단에 시민 호된 비판 / 이이화

[길을 찾아서] 당 지도부 ‘전략공천’ 논리로 심사결과 발표 미뤄 / 이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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