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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만난 사람
2008.09.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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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몰린 이주노동자…한국정부 대책은 ‘추방’뿐
내년 서울시장 후보 내는 것도 ‘희망과 대안’의 고민
“나도 변호사땐 차분…정치인은 국민 분노도 대변해야”
입원 열흘만에 “회가 먹고싶다” 다음날 폐색전증…끝내 못드셔
“경제회복으로 지지율 상승…사회통합 위해 나눔 필요”
진보는 정책이 없고 보수는 철학이 없다
우리말 70%가 한자말? 일제가 왜곡한 거라네
“연설문 비서관은 과녁 맞추듯 대통령 생각 맞혀야죠”
“DJ 병실 지키며 불안과 거짓말 속에서 보냈다”
“저출산 해결책? 육아를 즐겁게 바꿔야죠”
“정당정치 한계 느꼈다…시민정치운동 나설 것”
어려운 길 택한 26살…“좋은 게 좋은 건 싫었다”
“정부, 사회적기업 지원에 이념 따지는 건 잘못”
탈많던 선수, 복많은 감독 “내 인생이 좀 극적”
“정권이 MBC 장악시도 강행땐 대충돌”
“연극인 시국선언 땐 딱 관두고 싶더라”
장독대·머털·임꺽정…‘엉덩이’로 그렸어요
“삼성 앞에서…대법원마저 진실에 눈감았다”
‘엄마표 국악’ 자식처럼 키웠어요
“2010년 한국 F1…문화의 충격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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