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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2006.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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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자아 화두삼은 ‘따로 또 같이’ 그룹
신중현 등 거물급 뮤지션들 후광업고 스타로
빼어난 가사 세대초월 풋풋한 향취
세련된 한국적 발라드의 황금기 열어젖혀
서러움 머금은 386세대의 마지막 연인
TV 주류음악 맞서 언더음악 ‘우뚝’
아름다운 노랫말이 노래를 더 빛나게
일본풍 잠재운 색다른 트로트 ‘활짝’
장구한 노래운동의 그루터기가 되다
‘바람’과 같이 등장한 80년대 슈퍼루키
조용필조차도 일본에선 ‘트로트 가수’
폭발적 가창력으로 80년대 언니부대 호령
배우·가수로 재능 빛낸 80년대 ‘비’
트로트 자작곡 여가수 혜성 같은 등장
도시인구 증가와 강남개발 등에 입은 도시의 송가, ‘시티뮤직’
80년대 전설적 진혼곡이자 희망가, 노래패 입 통해 ‘민중의 애국가’로
역사적 인물들, 가요와 만나고 헤어지고
70~80년대 강요된 건전가요의 대표
80년대 스타 예비한 ‘편집음반’의 전범
이산가족 주제곡으로 최단기간에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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