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일의 풍경내비] 비극을 매몰시킨 비바이 탄광
• [고경일의 풍경내비] 반성 없는 기록, 한국합병봉고제비
• [고경일의 풍경내비] 껍데기, 아바시리 감옥박물관
• [고경일의 풍경내비] 60만 재일동포의 염원을 담은 통국사
• [고경일의 풍경내비] 웅크린 채 죽어간 징용자들의 무덤, 단바망간기념관
• [고경일의 풍경내비] ‘일본 국민을 바보로 만든’ 교토의 비석
• [고경일의 풍경내비] 누구를 기리는 것일까? 오키나와 한국인 위령탑
• [고경일의 풍경내비] 교토의 작은 코리아, 히가시쿠조
• [고경일의 풍경내비] 사방댐에 갇혀 사는 재일조선인
• [고경일의 풍경내비] 조국의 평화만을 기다리는 국평사
• [고경일의 풍경내비] 낯선 길을 안내해주는 고쿠라 교회
• [고경일의 풍경내비] 박제당한 역사의 전시장, 야마토박물관
• [고경일의 풍경내비] 침략전쟁의 슬로건, 팔굉일우(八紘一宇) 탑
• [고경일의 풍경내비] 평화가 없는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 [고경일의 풍경내비] 숨죽여 지내는 요새, 마쓰시로 대본영
• [고경일의 풍경내비] 재일동포들의 공포의 대상, 오무라 수용소
• [고경일의 풍경내비] 가야누마 탄광의 외침
• [고경일의 풍경내비] 아이고! 아이고! 아사지노 비행장
• [고경일의 풍경내비] 철거당한 야나기모토 비행장의 ‘양심’
• [고경일의 풍경내비] 신오쿠보역 앞의 불협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