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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의 문학풍경
2011.08.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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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감청’이 떠올린 영화와 소설
19세기 러시아문학과 보낸 한철
등단 40년, 40번째 장편, 40년만의 귀향
혈기왕성 초기습작 추가된 ‘신동엽 전집’
20년만에 돌아온 박인홍의 ‘회색빛 세상’
작가회의 총회 달군 ‘김지하’
70년대 문학현장으로 시간여행
그 시인의 그 어머니
박완서 구술집, 그의 생애를 말하다
20년만에 세번째 시집 낸 ‘시인’ 윤후명
젊은 작가들이 그린 ‘88만원 세대’ 초상
청춘의 순수 뒤에 감춰진 ‘괴물’
소설가 김남일의 하노이
장서표로 만난 작가 100명
‘신동엽창작상’ 시인 송경동
수상석엔 주인잃은 의자만
‘소설비평 테이블’에서 오간 신랄한 대화
박완서 선생이 떠난 자리
어느 일본 노학자의 감동적 실증정신
노벨상작가의 동물권에 빗댄 문학가치
올해의 ‘심장에 남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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