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김윤식의 문학산책
2011.12.13 16:00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김윤식 선생의 문학 산책
세 층위의 내면성으로 이루어진 인간
한국 근대시 일역의 두 가지 현상
-김소운과 김시종의 경우
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의 경우
‘최하층’ 조선인 종군위안부
- 리샹란과 하루미
문학사와 세대 감각
- 학병세대, 전중세대, 4·19세대, 386세대
저우쭤런과 백철
- 문학인의 대화
박완서의 후기 스타일
- <그 남자네 집>에 부쳐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내 관심이 놓였던 곳
입양 고아에 대한 문학적 성과
-김연수의 ‘심연’, 최윤의 ‘오릭맨스티’에 부쳐
‘나의 청춘은 나의 조국’론 재음미
-정지용의 경우
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
오디세우스의 후예들
단편으로 일관했던 레이먼드 카버
-‘평전’에 부쳐
대하소설 세 편 읽기
-<태백산맥><남과 북><지리산>
엉겅퀴꽃에 얻어맞은 곡절
-윤후명의 제1회 전시회에 부쳐
세헤라자데에 바치고 싶은 작품
- 이승우의 근작에 부쳐
현장 비평의 자격을 갖춘 사람
- 찬(讚), 말라르메의 제자 황현산
언어의 꿈, 소설의 꿈
역사 감각의 단절 잇는 ‘상상력’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