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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침묵의 카르텔 깨자
2012.01.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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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가 폭력 예방…도우며 공부하고 놀이하게 해야”
학생 배려하고 자존감 키워 학교폭력 줄여
“교사 주도로 가해·피해 증거 확보…학부모 협조 이끌어 문제 해결해야”
교실서 ‘화해의 법정’ 여니 마법처럼 폭력이 사라졌다
교사들도 ‘피해자’…학생들에 폭언 들어도 속수무책
“다 무릎꿇어” “교무실로 와”…왕따학생 더 위험해진다
학교서 폭력실태 보고서 올리면
교육청선 수치 축소·은폐 압박
담임·가해학생 부모 “당할만하니 당했겠지” 눈귀 닫아
현재는 부모에 맡기거나 소년원
가해학생 끝까지 돌볼 방책 없어
‘학교폭력 봐도 모른 척한다’는 학생 35%→62% 늘어나
누군가에 맞은 아이들, 누군가를 때리는 경우 많다
“중1때부터 때리고 삥 뜯어…처벌강화요? 안걸리면 그만”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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