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토요판] 노환규의 골든타임
2013.02.20 16:04
단축URL복사 :
http://bit.ly/XM1JUU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호흡정지’ 김밥 옆 나무젓가락이 생명 살렸다
의사단체 대표도 1인 시위한 의료사고가…
말기암 환자 치료 중단했는데 오히려 살아나고…
특별히 신경을 써드렸더니…운명하셨습니다
특별히 부탁받았는데… 운명하셨습니다
그 45분간, 할머니의 영혼은 어디에 있었을까
의사는 “살고싶다”는 소년의 호흡기를 떼고…
내장 나온 환자 뱃속에 ‘의사 손가락’ 넣고…
총에 맞은 ‘홀리데이’ 주인공 지강헌은 왜 수술도 못하고 죽었나
그러나 아이는 죽지 않았다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