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공감능력과 좋은 지도자 / 고명섭
• [아침 햇발] 원세훈 판결 뒤 ‘보이지 않는 손’ / 김의겸
• [아침 햇발] 담뱃값 인상 유감 / 박순빈
• [아침 햇발] 한가위에 대통령을 생각하다 / 여현호
• [아침 햇발] ‘이완구법’이라고 부르자 / 임석규
• [아침 햇발] 최 부총리는 왜 임금문제에 소극적인가 / 이경
• [아침 햇발] 죽음의 수용소에서 / 고명섭
• [아침 햇발] 야당, 투쟁보다 반성이 먼저다 / 김의겸
• [아침 햇발] 경제를 살린다고…, 누가? / 박순빈
• 치우친 교황, 중립한 대통령
• [아침 햇발] 판사 일색 대법원부터 바꿀 때다 / 여현호
• [아침 햇발] 금통위원들은 왜 임금에 무관심할까 / 이경
• [아침 햇발] 스피노자, 가자, 예언자 / 고명섭
• [아침 햇발] 이정현과 486 / 김의겸
• [아침 햇발] 최경환표 ‘세제 3종 세트’는 빈 깡통? / 박순빈
• [아침 햇발] 졸렬한 검찰보다 비겁한 법원 / 여현호
• 누가 유병언을 죽였는가
• [아침 햇발] 한국판 ‘21세기의 자본’을 기다리며 / 이경
• [아침 햇발] 식민지근대화론과 역사 쿠데타 / 고명섭
• [아침 햇발] 명성황후와 박근혜 / 김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