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문용문 현대차 위원장께 /정재권 논설위원
• [아침 햇발] 이석기 당선자가 풀어야 할 것들 / 김이택
• [아침 햇발] 30년 만에 올린 큰절 / 백기철
• [아침 햇발] 불편한 진실④ 한-미 동맹 / 오태규
• [아침 햇발] 이자스민한테 한방 먹은 야당 / 박창식
• [아침 햇발] 김구라의 하차 / 정재권
• [아침 햇발] 이제는 여의도에 희망버스를! / 김이택
• [아침 햇발] 불편한 진실③ 안보문제 / 오태규
• [아침 햇발] 베일 벗은 박근혜의 미래 / 정영무
• [아침 햇발] 한국 보수주류매체 최후의 전쟁 / 한승동
• [아침 햇발] 진보정당이 20석을 얻게 되면 / 박창식
• [아침 햇발] 잘못에 대처하는 두 자세 / 정재권
• [아침 햇발] ‘보이는 주먹’의 보이지 않는 진실 / 박순빈
• [아침 햇발] ‘몸통’ 개봉 박두 / 김이택
• [아침 햇발] 불편한 진실② 북한 인권 / 오태규
• [아침 햇발] 기본소득에 대한 루소적 상상 / 정영무
• [아침 햇발] 대북정책, 엇박자에서 맞박자로 / 한승동
• [아침 햇발] 국가조찬기도회에 시간 허비할 땐가/ 박창식
• [아침 햇발] 부러진 약속과 부러질 맹신 / 박순빈
• [아침 햇발] 다시 박근혜 위원장께 / 정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