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문-안 단일화는 힐링캠프로! / 김의겸
• [편집국에서] 분노에 앞서 / 강성만
• [편집국에서] 박근혜 후보의 사형제 발언이 끔찍한 이유
• [편집국에서] 김병로와 김종인 / 김영배
• [편집국에서] ‘사다리’ 없는 디스토피아 / 강희철
• 민주당 경선파행, 결국 안철수·문재인에 유리?
• [편집국에서] 폭력의 냄새가 밴 자동차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또 하나의 감동 / 강성만
• [편집국에서] 경제민주화 랩소디 / 강희철
• [편집국에서] 안철수와 김정태 / 김영배
• [편집국에서] 김영환이 조국을 만났을 때 / 김의겸
• 안철수의 권력의지가 약하다고? 모르시는 말씀!
• [편집국에서] 브로커와 악수하던 손에 정의를 맡기자? / 박용현
• [편집국에서] 언론청문회 열어야 할 이유 / 강성만
• [편집국 에서] 미국의 중국 포위와 ‘삼국지’ / 김의겸
• [편집국에서] 무상보육과 ‘개콘’ / 김영배
• [편집국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5년 더? / 강희철
• [편집국 에서] 민주당 주자들에게 부족한 것 / 임석규
• [편집국에서] ‘상이군인’과 ‘백원만 선생’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말의 추락 / 강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