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Esc, 다시 ‘탈주’를 꿈꿉니다 / 고경태
• [편집국에서] 이성적 언론의 시험대 / 박용현
• [편집국에서] 제e의 편집국, 인터넷 독자마당/ 구본권
• [편집국에서] ‘한겨레’ 입장이 뭐냐고요?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인간애’와 ‘반감’ 사이 /서수민
• [편집국에서] ‘서브프라임 사태’의 교훈 / 안재승
• [편집국에서] 아프간 보도, 다시 기본을 생각하며 / 박중언
• [편집국에서] 인질 보도의 ‘미국 역할론’ 딜레마 / 정의길
• [편집국에서] 정직한 땀방울이 주는 감동 / 이상기
• [편집국에서] 한반도에 움트는 평화의 싹 / 정의길
• [편집국에서] ‘이순간’으로 초대합니다 / 이정우
• [편집국에서] FTA 보도, 다시 신발끈을 조이며 / 안재승
• [편집국에서] ‘정치파업’과 ‘정치발언’ / 허종식
• [편집국에서] 내신 갈등 ‘그들만의 리그’를 지켜보며 / 김인현
• [편집국에서] 끝나지 않은 6월의 길찾기 / 김이택
• [편집국에서] “왜 사사건건 노 대통령을 비난하나” / 박찬수
• [편집국에서] ‘18.0’ 섹션의 아쉬움에 대해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알 권리’를 향한 고민 / 오태규
• [편집국에서] 달라진 지면 어떻습니까? / 김종구
• [편집국에서] 하리수에게 축복을 / 이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