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우리 주변의 세월호
2014.05.20 00:06
단축URL복사 :
http://bit.ly/1ne2qoP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원전사고 대비 훈련 ‘보여주기식’…주민은 들러리 그쳐
“안전 우선정책과 비리근절, 법으로 규정해야”
노후원전 사고확률 높은데 정부는 또 수명연장 ‘눈치’
안전 강화 외치던 박근혜 정부 ‘핵 규제감독’ 원안위 위상 격하
전국 1만여곳에 ‘화학 시설’…코앞에 ‘화학 폭탄’ 두고도 온국민 ‘깜깜이’
규제완화 분위기에 밀린 화학물질 관련법
구미 불산사고 뒤에도 환경부 방제훈련 한번도 안해
화학물질 운반 화물차 ‘세월호’ 닮은꼴
누구나 알 수 있어야 할 ‘안전 매뉴얼’…대기업 6곳 공개 거부
비상구 잠근 백화점…어둠 속 ‘대피 안내도’ 붙인 극장
영화보다 불 나면 어디로 대피하나요?
[단독] 철도 운영은 코레일, 건설은 시설공단, 선로 보수는 위탁…
[단독] “브레이크 부품 정비를 반복업무라며 외주…말이 되나”
[단독] 지하철역 1인 역무…승객 구할 ‘선원’조차 없다
KTX 승무원 안전교육은 “책자 읽었다” 서명으로 끝내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