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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의 휴심정
2014.05.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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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 듯 교회 아닌 듯 마을과 지역 품은 사랑방
한사람 한달 생활비 10만원…49명 대식구 매일같이 잔치 여는 집
서울 인수동·강원 홍천 밝은누리
산골 동네 해결사 홍반장 말보다 행동, 전도가 절로
더불어 어우러져 살면 쓸모없는 사람 없다
“내가 존귀하니 당신도 참 존귀합니다”
청년, 어둠의 땅에서 빛을 보다
춤명상으로 함께 망가지고 더불어 시끌벅적한 삶터로
있는 대로 보는 마음챙김…우울증 등 현대병 잡는다
“하느님에게 화내도 괜찮다”
“모두가 부처 될 수 있는데 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만”
어느날 통증이 산산이 박하사탕같이 ‘싸~’
“인간·사회 동시에 바꿔 갈등 끝내고 상생으로”
“고해 중생 도울 수 있다면 천생 만생인들 아깝겠나”
밖에서 문 잠긴 3평 독방 감옥은 안인가 밖인가
죽다 살아온, 별들의 큰형님
목사 자녀들 미국여행…가난해도 꿈은 부자로
신앙에 인문학…‘밀알’ 목사도 교회도 바뀐다
[조현의 휴심정] 삶이 두렵거든 인도로 가라
[조현의 휴심정] 무엇을 하자는 깨달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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