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칸쿤 총회, 정치적 의지가 필요하다 / 코니 헤데고르
• [기고] 국가안보, 기본으로 돌아가자 / 송민순
• [기고] 북한은 왜 그랬을까? / 정욱식
• [기고] 무상급식, 돈 떨어질 때까지 해 보자 / 김명신
• [기고] 석면안전관리법 제정 시급하다 / 안종주
• [기고] 원로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4대강 공사 / 박창근
• [기고] 게임, 아이들 생명을 위협한다 / 김민선
• [기고] 국립대 성과연봉제, 철밥통과 개싸움
• [기고] 노혁명가의 공연에 부쳐 / 김영훈
• [기고] G20, 미흡한 성과와 뚜렷한 한계 / 전창환
• [기고] 남북관계, 유턴만이 살길이다
• [기고] 현병철 위원장님, 그만 내려오시지요 / 최영도
• [기고] ‘복지국가’는 없다, 있다 / 신영전
• [기고] 정난까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 김재홍
• [기고]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게 / 김형완
• [기고] 동북아 신냉전 조짐과 한국의 선택
• [기고] 한글 광화문 현판을 제자리에
• [기고] 손학규 체제 한 달을 보며
• [기고] 면책특권을 손보라는 대통령
• [기고] 그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