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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국민연금 300조원의 자산운용 / 원승연
• [기고] ‘금연운동권’도 반대하는 담뱃값 인상 / 조홍준
• [기고] 한국문학, 쇠멸하고 말 것인가 /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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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미얀마의 정치 실험 / 조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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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매천 황현 100주기와 기회주의 지식인 / 김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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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개헌특위 회피는 미래준비의 포기 / 이주영
• [기고] 영화 ‘아저씨’가 말하는 우리 현실 / 남궁 영
• [기고] 지문을 지우며… / 이영
• [기고] 성미산 마을을 지켜주세요 / 조한혜정
• [기고] 개헌론은 ‘친이계’의 집권연장책 / 조국
• [기고] 담뱃값 인상이 최선의 금연정책이다
• [기고] 오일쇼크, IMF, 그리고 G20 정상회의 / 김희범
• [기고] 결국 화근은 MB의 협심이다 /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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