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자영업자 과감한 보호정책을 / 김남근
• [기고] 노동부는 비정규직 업무에서 손 떼라 / 김선수
• [기고] 강 죽이기, 말 죽이기 / 지영선
• [기고] 피디수첩과 검찰폭력 / 김승환
• [기고] 미국이 나서야 한다 / 안문석
• [기고] 학교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줘야 / 허진영
• [기고] 미디어위 여론조사가 필요한 이유 / 박경신
• [기고] 자율형 사립고 지정 계획 철회돼야 / 권종현
• [기고] 오세훈 시장의 녹색 포장 / 장재연
• [기고] 등록금, 공포의 2학기 / 안진걸
• [기고] 권력분점의 제도화가 필요하다 / 조국
• [기고] 최대 위기 맞은 북-중 관계 / 문일현
• [기고] 미래 교육과정, 무엇이 문제인가 / 이성도
• [기고] 검찰은 수사·기소권 남용하지 말라 / 민경한
• [기고] 시대착오적인 공안 탄압 / 민경우
• [기고] 교과부와 사분위를 고발한다 / 양승규
• [기고] 학자 군주 노무현을 그리며 / 이정우
• [기고] 새 아침은 죽음의 묘지 위에서 열린다 / 이도흠
• [기고]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과 식품안전 / 최승환
• [기고] 수사기록 공개로 진실 규명을 / 이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