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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살아볼까, 딱 한달만
2014.08.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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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여행으로는 아쉬움이 더 크다. 그렇다고 삶터를 완전히 옮길 엄두는 나지 않는다. 양쪽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 딱 한달, 제주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빈둥거림의 행복을 누리는 최고의 시간과 장소다.
[왜냐면] 제주 게스트하우스 유감 / 이장민
제주에 어울리는 제주만의 건축
비양도 꽃멸, 너 멸치냐?
나무에서 살아갈 자신감을 얻는다…도시의 목수들
우리 제주에서 살아볼까, 딱 한달만
손바닥만한 바닷가, 오일장 싱싱한 채소 머무니까 보이네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재미
기러기 아빠의 속빈 강정 채우기
제주도 여행작가 되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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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뜬 날, 파도 위로 나를 데려가줘
바다 위에서 춤추다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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