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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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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끄집어 내려 방송”
“해고자 없어져 ‘3호 방송차’와 함께 실직하고 싶습니다”
“앞날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꼭 알려주고픈 미래”
“한반도 분단 해결 못하면 전세계 ‘2차 냉전’ 위험하다”
“세번이나 도망쳤던 화두 ‘죽음’에 몰입하고 보니”
미국에 ‘전작권 무기’ 맡기고 중·러 설득할 수 있나?
“하루 1달러 벌이 시달리는 아이에게 ‘장래희망’ 물었으니”
“도시에서도 원시인처럼 불편하게 살면 건강해진다”
“윤동주 선배가 나와 같은 의자에 앉아 공부했다니…”
“먹은 ‘인디언 잉크’가 아니라 변치 않는 동양의 정신”
“일본에서처럼 ‘외로운 늑대’로 타협하지 않고 찍겠다”
“9회말 2아웃 역전주자의 절박한 심정으로 썼다”
“10년 뒤 인디언 추장이 돼 있을지 모르죠, 하하”
“아이 때리는 짓은 곧 한울님을 때리는 것”
“10년간 외쳤더니 ‘곶자왈 보존’ 누구나 공감하네요”
“당당한 ‘빅판’으로 성공해 아이들 앞에 다시 설 겁니다”
“평생 ‘외면’하려 했던 비극의 가족사 풀어낸 까닭은”
“죽는 과정도 질병관리의 한 과정이지요”
“우리 모두의 ‘첫사랑 한옥’을 서촌 문화공간으로”
30년 만에 주민등록 되찾고 ‘밥퍼 할배’로 인생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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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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