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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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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함께 겪은 ‘오월의 기억’ 39년만에야 펴낸 까닭은”
“강제징용 최종판결 순간 돌아가신 피해자 생각에 눈물 났죠”
“여성들 ‘자기만의 방’ 가지려면 고립 피하고 ‘여성 연대’를”
“끝까지 읽도록 쉽게 번역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죠”
“창의적 ‘소셜 디자이너’ 키우려 각 분야 전문가 뭉쳤죠”
“이름도 모른채 짝사랑한 ‘광릉요강꽃’ 30년만에 활짝 폈네요”
“남대문시장 ‘매듭’ 보고 40여년 한국공예 사랑에 빠졌죠”
“쿠바 사람들 행복한 표정 끌려 ‘가난한 복지’ 탐구했죠”
“일본에서 ‘제주4·3’ 기억운동은 한반도 화합의 상징이죠”
“독립출판 성공 비결은 쉬지 않는 꾸준함이죠”
“장애인 영화 만들겠다는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서구도 중국도 ‘민주주의 위기’ 요인은 정당 변질 탓”
“마흔 중반 늦둥이 얻고 ‘부모 자격’ 얻으려 봉사 시작했죠”
“청년 담론 규정하는 ‘삼포세대’ 오히려 청년 가능성 막아요”
“반세기 전 ‘우리 결혼했어요’ 광고냈던 그 열정 지금도”
“수어·손말 다르니 청각장애인도 ‘통일’ 대비해야죠”
“장애인들에게도 ‘제주 한달살기’ 기회 제공하려구요”
“광주에 ‘인문학 촛불’ 밝혀 가난한 연구자들 돕겠다”
“남북 공통언어 ‘광고’ 교류로 갈라진 마음 이을 터”
“팽목 가는 길 많이 반겨준 광주가 편해 아예 정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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