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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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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마을신문 있는 곳은 십중팔구 좋은 마을이죠”
“함석헌 선생 남기신 ‘씨알의 소리’ 반세기 지켰죠”
“해고 노동자에서 생활정치인으로 40년 ‘함께 하는 삶’ 깨우쳤죠”
“2·8선언엔 ‘독립운동의 남녀동등’ 외친 여성들 의지도 담겼죠”
“비무장지대 500킬로 50만명 손잡아 ‘평화지대’ 바꿔요”
“이장은 마을 만들기 리더…교육 통해 전문성 키워야”
“만들고 싶은 책 맘대로 낼 수 있으니 복 많은 편집자죠”
“우리 다 ‘길 위의 나그네’란 걸 깨달을 때 희망의 시간 올 것”
[짬] “처음 모래조각할 땐 미쳤다 했는데 이젠 상설전시장까지”
“이제는 ‘아이들이 나처럼 살아도 행복하겠다’ 싶어요”
“예천군의원 추태 사태 막으려면 ‘정당 공천제’ 없애야죠”
“친일 넘어 친나치 ‘안익태의 애국가’ 이대로 둘 것인가”
“강사법 통과는 강사들 ‘정치적 힘’ 키운 사건이죠”
“속수무책 당하는 여성들에게 ‘법률 예방접종’ 해주고파”
“추사 작품 말미구 ‘인영’으로도 가치 가늠할 수 있죠”
“되돌릴 수 없는 대학 민주화로 ‘비리 사학’ 불명예 지울 터”
“47살에 기초 프랑스어 배우고 독립운동사 연구 도전했죠”
”일제 강점 최대 피해자 여성·노동자상 나란히 세워야죠”
“고려인 청소년들 악기 실력 늘면서 자부심도 자라죠”
“새해 북녘에 가서 토속민요 놀이판 펼쳐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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