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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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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말씀 듣고 ‘위안부 기림비’ 모금 나섰죠”
“이완용·박정희…‘국정화 찬성’ 여론조작자 찾아낼 것”
[짬] “보수정권 적폐는 식민 잔재와 동급…시비 분명히 가려야”
“최민식 작가 덕분에 깨달은 ‘사진가 소명’ 실천할 뿐이죠”
날 밟고 가라던 철학운동가 강단서 물러나다
“돈벌이만 하는 일은 싫어 우린 놀면서 일해요 하하”
“개신교 보수세력 ‘종북’ 안 먹히자 ‘반동성애’ 들고나온 것”
“서울대 농성 학생 징계는 교육 목적…적절한 때 풀어줄 용의”
“진짜 검증 없이 ‘표절 사냥꾼’ 기승해 우려스럽다”
“다양한 배경 지닌 판사 모여야 약자 포용 판결 내릴 수 있죠”
[짬]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증언’에 미국인들 허물어졌지요”
[짬] “‘가장 바쁜 극단’ 목표 달성했으니 이젠 날 채우고 싶어”
“얼짱 몸짱 초콜릿복근…88올림픽 거쳐 ‘몸문화 메카’ 됐죠”
“나처럼 한스러운 삶 물려주지 않게 전쟁만은 막아야죠”
“바티칸 대법관보다는 ‘공부하는 노동자’가 어울리죠”
“윤이상 음악 핵심은 ‘융화’…남북한도 서로 인정했으면”
[짬] “소금물에 9번 찌고 5천번 두들겨야 칡붓 하나 만들죠”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할 때까지 ‘끝낼 수 없는’ 숙제죠”
“수학여행 때 우연히 ‘투신 장면’ 찍었다가 난리났죠”
“화엄사 대웅전 타오르는 용그림에서 영감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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