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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다시 쓰는 징비’
2015.08.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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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독도에서 본 광복 70년
“구한말 상황과 비슷…새우서 돌고래로 커진 한국 역할 중요”
동틀 녘 독도, 일본 순시선이 다가왔다
② 판문점에서 본 분단 70년
“주한미군, 중국 견제 전략땐 통일과정서 최대 난제 될 것”
점령군 이어 동맹군에 짓눌린 ‘식민지 1번지’ 용산
200㎡태극기-330㎡인공기 서로 제압하려는 듯 펄럭였다
③ 미-일 동맹 심장부 요코스카항을 가다
일 ‘경 항공모함’ 너머로 미 첨단 이지스함 집결
난사군도·센카쿠 ‘아시아 열점’…미·일-중 일촉즉발 대치
“일본 안보 위해서라면 집단적 자위권 필요 없어”
④ 중 항공모함 요람 다롄항을 가다
‘강군보국’ 간판 뒤로 크레인 즐비 제2, 제4 항공모함 건조 ‘담금질’
“중국 20년 숙원은 경제대국과 함께 군사강국 되는 것”
⑤ ‘강중국’ 걸맞은 외교전략 짜자
배신 당한 고종 황제의 짝사랑…‘새우 외교’의 비극
⑥ ‘광복 100돌 국가비전’ 준비하자
열강 다툼에 휩쓸리지 않을 ‘외교 백년대계’ 세울 때
⑦ 전문가-국회 외통·국방위원 질문
“한·미·일 삼각공조, 중국 견제가 목적” 100%
“미국-중국 사이 수동적 줄타기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56%가 “센카쿠열도 충돌 가능성 가장 높아”
10명 중 5명 “일본 집단 자위권, 한국 안보에 위협요인”
⑧ 송복·송민순 교수 대담
송복 “남북 정상회담보다 인적·물적 교류가 통일 첩경”
송민순 “한미동맹, 우리가 짜놓은 판에 미국 끌어와야”
“남북관계 진전 없인 이빨 없는 돌고래”
“‘자강’은 모든 나라가 살아가는 기본”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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