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Weconomy]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
2017.02.07 19:10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1993년 12월부터 이코노미스트 일을 하고 있지만,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자본시장은 다수의견이 압도적으로 변할 때 항상 ‘거품’이 끼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다수 의견의 반대 편에 서려는 태도 유지하려 애써 노력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본시장에 관련된 글을 쓸 텐데, 상식과 굉장히 다르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떻게 투자해야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나?
미국 주택시장 ‘2008년 악몽’ 떨쳐냈나
미국 금리가 오르면 한국 부동산이 폭락한다고?
미국 노동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라!
미국 연준이 다시 ‘비둘기’로 돌아선 이유는?
최소 올해 하반기까지는 IT 경기 안 꺾인다
워런 버핏이 부동산 회사에 투자하는 이유는?
미국 금리인상, 외국인 자금 유출에 큰 영향 안 미친다
개혁은 왜 그렇게 어려운가
생산활동인구 감소해도 경제에 큰 충격 안 미친다
트럼프가 걷어찬 과학기술자 이민 우리가 적극 받아들이자
한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고?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