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토요판] 이런, 홀로!?
2017.03.07 10:18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한국의 4가구 중 1가구는 혼자 삽니다. 굳이 수치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여러분 주변엔 결혼적령기(라고 알려진)를 맞았거나 이미 지나버린 젊은이가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 또한 당신이기도 하고요. 그런 당신과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외롭고 쓸쓸하지 않은, 혼자서도 잘 사는 홀로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기사에 대한 의견이나 사연도 기다립니다. fkcool@hani.co.kr로 보내주세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고행하라
그의 사랑도, 조카의 사랑도…변해야 얻는다
변기 옆 세면대? 유튜브를 보고서 알았다
립스틱과 하이힐로 채운 나의 여성성이 지겨웠다
사촌동생에게 물었다 “너 결혼 왜 하니?”
집수리, 월세 계약…‘실전 자립 교육’이 필요해
‘사랑받는 단 한 사람’…그래서 부모가 되려는 거겠지
‘맥락없는 스킨십’ 거부하자 소개팅남은 징징대기 시작했다
뱁새의 ‘황새스타일’ 일본 여행기…내 취향은 역시 고급이었어
생애 첫 자기주도 학습…중국어 그 이상을 얻었다
내 삶을 침범한 ‘약속 갑질’,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누님이 운전을 안 하시니…”에 할 말을 잃었다
인터넷 쇼핑하듯, 사랑해도 될까요
‘막장’의 피로도, 혐오도 없는 친구를 만났다
큰 기대도 실패도 없는, 감정의 안전지대
친구의 조금 다른 결혼식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
북클럽에 책이 없는데, 다들 행복해했다
들키면 바람, 안 들키면 ‘환승’
나보다 술을 더 사랑할 순 없으니까…
변기를 고치려 했는데, 호신용품이 생겼다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