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사잇골 하은이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사잇골엔 까만 얼굴에 볼과 다리가 탱글탱글한 5학년 하은이가 살고 있다. 하은이랑 이웃 마리아 선생님네 집도 같이 지었던 아빠 황시백 선생이 돌아가셨다. 암으로. ...
    2008-10-10 19: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