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라마 여성캐릭터 ‘쾌걸춘향’ 새롭고, ‘슬픈연가’ 비현실적
- 시민단체 드라마 여성캐릭터 분석“현실적 사랑과 고민 담아야” 지적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미디어 비평 시민운동단체인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은 7일 이 흥...
- 2005-03-07 16:21
-
- 네티즌, ‘로스트’ 방송시간변경 서명운동
- 네티즌이 현재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 ABC방송의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의 방송시간 변경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윤진이 출연한 '로스트'는 현재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
- 2005-03-07 15:44
-
- 한석규 차기작은 코미디 영화 ‘Mr.주부 퀴즈왕’
- '그때 그사람들' 이후 한석규의 차기작이 영화 'Mr.주부 퀴즈왕'으로 결정됐다.
한석규가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넘버3' 이후 8년만의 일이다.
한석규는한 남성 전업주부가 우승 상금을 노리고 주부 퀴즈대회에 출전...
- 2005-03-07 11:39
-

- ‘쾌걸 춘향’의 춘향, 가장 자기 계발적인 여성 캐릭터
- 고전속의 인물 춘향이가 가장 현대적인 인물로 평가 받았다.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이 '주간 드라마의 캐릭터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지상파 방송 3사의 주간 드라마를 분석한 결과 ...
- 2005-03-07 10:47
-
- 일본내 한류 열풍 식나?
- 일본에서 한류 관련 상품 매출이 감소하고 한국영화 흥행작도 줄어 한류 열풍이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느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코트라(KOTRA) 나고야무역관은 7일 일본 니케이비즈니스 최근호의 분석을 인용해 일본내 한류붐...
- 2005-03-07 06:52
-
- 권상우-김희선, 잃은 것 보다 얻은 게 더 많다
- MBC TV '슬픈 연가'가 종영을 2주 앞두고 있다.시청률은 드라마 시작전 화제성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두 주인공 권상우와김희선은 잃은 것 보다 얻은 게 많았던 드라마였다.
가장 중요한 수확물은 '연기자로서의 평' ...
- 2005-03-07 06:45
-
- 벅스, 파격 양보로 음악업계와 공생구조 마련
- 음악사이트 벅스(bugs.co.kr)가 6일 회사를 사실상 음악업계에 넘겨주는 파격적인 양보로 업계와 '대타협'을 성사시켜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벅스는 그간 저작권 문제로 음악업계와 분쟁을 빚으면서 유료화 선언, ...
- 2005-03-07 01:08
-
- 욘사마, 히메지우 빼닮은 주인공을 찾았다
- `욘사마(배용준), 히메지우(최지우)와 꼭 빼닮은 주인공을 찾았다' 한류 열풍을 몰고 온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 촬영지였던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가 5일 밤 주인공 강준상(배용준 분), 정유진(최지우 분)과 닮은 모델을 선발...
- 2005-03-07 01:07
-
- 쥬얼리 얼굴 담긴 스타상품권 나온다
- 4집으로 컴백하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얼굴이 담긴 스타상품권이 발행된다.
㈜시큐텍에서 발행하는 스타상품권은 지난 2003년부터 장나라, JTL, 비, 박지윤,이승엽 등 유명 스타들을 모델로 내세운 것으로 극장, 외식업체, 주유...
- 2005-03-07 01:05
-

- 7일 ‘백두산의 사계’ 사진전 여는 김숙자씨
- “북한에서 나머지 반쪽도 찍고파”
“북한에 가서 내 발로 나머지 반쪽의 백두산을 마음대로 촬영하고 싶습니다.”
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경북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백두산의 하늘과...
- 2005-03-06 21:12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