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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체험’ 44곳으로 확대
    서울 봉은사·길상사등 지정 ‘템플스테이’(사찰 체험) 운영 사찰이 44개 사찰로 늘어난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사무국은 해인사, 송광사, 통도사, 수덕사, 금산사, 대...
    2005-03-16 16:44
  • 서울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
    한국 교회 보수의 벽 허문 빌딩숲속 ‘향기나는 이웃’ 서울 중구 을지로2가. 향린교회에선 주일마다 풍악이 울려퍼진다. 국악 찬송이다. 평소 국악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조차 ...
    2005-03-16 16:40
  • 잠들기 전, 오늘 내가 한 말 되새겨 보라
    지금은 다 커서 군대갈 날 기다리는 아들녀석이 어렸을 때다. 책을 많이 읽게 해야 훌륭한 부모가 된다고 하기에 꽤 많은 책을 사주었다. 이 녀석이 커가면서 말대꾸 할 때나 자기표현을 하...
    2005-03-16 16:34
  • “나이가 든다는 건 웃으며 새 삶을 즐기는 것”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사람들은 어느 순간 자신이 나이 먹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새삼 충격받는다.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나이가 든다는 것은 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 중 가장 예상...
    2005-03-11 19:00
  • “번역의 차이가 하이데거 철학 느낌표 늘릴 것”
    하이데거의 ‘이정표’ 따로 또 같이 옮긴 신상희·이선일씨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의 대표작은 이다. 그러나 은 그의 긴 사유의 역사에서 보면 출발점에 놓인다. 50여년에 이르는 ...
    2005-03-11 18:53
  •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중국신화
    김선자의 중국신화 이야기 별로 많지 않은 직원으로 한 해 25종 이상씩 펴내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환경에 있는 우리 같은 출판사에서 사실 ‘아까운 책’은 그저 잠시 동안의 아쉬움으...
    2005-03-11 18:50
  • “비트겐슈타인은 윤리의 철학자였다”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889~1951)의 삶은 ‘윤리적인 문제’로 스스로를 가혹하게 괴롭힌 일생이었다. 그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 제1의 철강갑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막대한 유산...
    2005-03-11 18:16
  • 3월 12일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남한 북한=진보적 성향의 미국 외교정책전문가 존 페퍼가 바라본 세계질서의 재편성 관점에서 남북한을 바라보면서 한반도 위기의 본질과 전망을 조망한다. 정세채 옮김. ­...
    2005-03-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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