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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아픈 아이들의 세대=몸속에 쌓이면 치명적인 미세먼지의 지옥으로 환경을 몰아가고 있는 건설업 중심주의와 ‘한국형 뉴딜’을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우석훈 지음. 뿌리와...
2005-02-18 16:22
한기총, 회장 최성규-인권위원장 서경석 체제로
“교회안 보수-진보 목소리 균형 갖추겠다” 서울 시청 앞 우익집회를 주도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개신교의 목소리를 내겠다며 설립된 ‘기독교사회책임’(사회책임)이 사실상 손...
2005-02-17 19:23
서울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판검사…교수…예술가도낮은 곳으로 임한 봉사자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붉은 벽돌로 지어져 유럽의 중세 성처럼 보이는 건물이 장중하게 서 있다. 경동교회다. 1983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
2005-02-16 17:40
어느 수녀, 어느 스님의 ‘빈자리’
‘사랑의 화신’ 독일인 허애덕 수녀평생 장애우 곁에서 헌신장례날 하늘선 하얀 꽃가루 올들어 가톨릭과 불교계 두 별이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이 남기고간 향기가 수도인들의...
2005-02-16 17:28
박기호신부 ‘게는 옆으로 걷는 것이 정도다’
“앞으로만” 채근하는 세상에 죽비 누구나 앞으로 내달려라고 채근하는 게 요즘 세상이다. 그러나 (다른 우리 펴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는 부제를 단 박기호 신부의 책 이름이다. ‘...
2005-02-16 17:25
춤을 추려면 잘 춰라 추다 말면 무슨 꼴이고?
지금도 불교학계에서는 돈점(頓漸)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 논쟁은 성철스님의 ‘돈오돈수’ 주장으로 비롯됐다. 스님의 주장은 마음 속에 있는 때가 묻은 거울을 말끔히 닦아서 우주만물을 ...
2005-02-16 17:23
한일 ‘커플소설’ 연재 공지영-쓰지 히토나리 대담
[알림] 한·일 남녀작가 소설 합동 연재 작가 공지영씨와 쓰지 히토나리의 합동소설 연재는 지난해부터 준비되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착잡한 과거사가 몇 개의 ‘돌/주년’으로 맞...
2005-02-15 17:29
‘노조가입-직장폐쇄’ 광성교회의 진실게임
극심한 내분 속 김창인 원로목사 60억 공금횡령의혹 검찰수사기독교계 촉각 곤두세웠다 교회 사상 초유의 ‘노조결성-직장폐쇄’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풍납동 광성교회(담임 이성곤 목사...
2005-02-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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