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라
1996년 10월12일 미국 워싱턴 D.C. 공식 명칭은 ‘NAMES 프로젝트 에이즈 메모리얼 퀼트’지만 ‘메모리얼 퀼트’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이것은 에이즈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여...
2019-05-17 06:01
한글 시대보다 빨리 온 영어의 시대
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정약용이 만들고 지석영이 덧붙이다 정약용·지석영·전용규 지음/베리북(2018) 한글날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0월9일로 지정하여 기념하지...
2019-05-17 06:01
BTS 팬덤이 만들어낸 베스트셀러
융의 영혼의 지도머리 스타인 지음, 김창한 옮김/문예출판사·1만7000원 비티에스(BTS)의 인기가 대단하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7명 청년들을 ‘방탄소년단’으로 부르는 것이 오히...
2019-05-17 06:01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업의 먹잇감이 되다
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애덤 태너 지음, 김재용·김주연·이희영 옮김/따비·2만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단어는 알겠는데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거의 매일 사용하는...
2019-05-17 06:01
중단된 문장, 이어질 삶
소년이로편혜영 지음/문학과지성사(2019) ‘소년이로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한 순간의 시간도 가벼이 하지 말라...
2019-05-17 06:01
계엄군 소총 씩스틴은 왜 광장에 남았을까
씩스틴권윤덕 글·그림/평화를품은책·1만3800원 ‘제발 광장으로 나오지 말라니까!’ 5·18 계엄군의 엠(M)16 소총 ‘씩스틴’은 흔들렸다. 가늠쇠 너머 사람들이 총열 안으로 빨려 들어온...
2019-05-17 06:00
문득, 삶이라는 폭주기관차가 낯설어질 때
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늘 반복됨에도, 그럼에도 문학은 왜 여전히 필요한 것일까. 사회적 가면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 일에서부터 내 안의 잃어버린 가능성을 만나는 일까지…. 우리를 구원해...
2019-05-17 06:00
이 ‘지옥’을 이해하기 위해…프랑크푸르트학파를 읽자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21세기 비판이론스튜어트 제프리스 지음, 강수영 옮김/인간사랑·3만원 죽기 얼마 전인 1969년 테오도어 아도르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
2019-05-17 06:00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