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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운동 불지피는 상업영화의 힘!
    한국 상업영화들이 논란 속에 있는 사회 문제를 과감하게 스크린 속에 끌어들이면서 여론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영화 제작사가 특정 사안에 대한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과거 시민사회단체들...
    2007-01-19 18:56
  • 반갑다 ‘로보트 태권브이’ 예매 1위
    31년 만에 복원 개봉30~40대 향수 자극 31년만에 다시 개봉해 흥행 여부가 관심을 모아온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가 주말 극장가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007-01-19 17:44
  • 현영 “감정 연기보다는 웃기는게 더 힘들어요”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빙그레 미소를 짓게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방송과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뚜렷한 개성과 함께 친숙함을 전해주는 매력. 자신만의 특별한 가치를 높이고 ...
    2007-01-19 17:05
  • 김기덕 감독, 한국서 영화 다시 개봉한다
    김기덕 감독의 새 영화 <숨>이 한국에서 개봉한다. 김 감독은 지난해 <시간>을 내놓으며 관객 20만명이 들지 않으면 더는 한국에서 자신의 영화를 개봉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
    2007-01-18 22:22
  • 한명당 3.4회 극장 가고, 흥행 10편중 7편이 국산
    숫자로 본 2006 한국영화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2006년 한국 영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관객수나 개봉편수 스크린수 등 몸집은 커졌는데 수익률·수출 실적 등 ...
    2007-01-18 18:36
  • 장이머우의 진화…비열한 황실 비틀린 욕망
    〈황후화〉 장이머우의 전작 〈영웅〉과 〈연인〉의 이미지가 탁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와호장룡〉에서 보여준 동양의 ‘액션’에 넋이 나간 서구 비평가만이 아니라, 중국의 관객들도 〈...
    2007-01-17 18:01
  • 덜덜이들의 배꼽 잡는 뮤지컬 망치기 대작전
    맥스(네이선 레인)는 한물 간 뮤지컬 프로듀서다. 무대에 올리는 것마다 족족 망한다. 소심한 회계사 레오(매슈 브로더릭)가 장부를 정리하러 그를 찾아온다. 레오가 신줏단지처럼 모시는 파...
    2007-01-17 18:00
  • “꿈에서 들은 선율로 음악 만들어”
    양방언(47)의 음악엔 국적을 붙이기 어렵다. 오케스트라와 마두금, 얼후, 장구, 백파이프 등 여러 나라 악기들이 어울린다. 다만 이미지 하나를 잡자면 그의 곡엔 아시아의 풍경이 스며있다....
    2007-01-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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