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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독립영화관’ 폐지론 이의 있소
    매주 토요일 오전 1시10분, 켜진 텔레비전보다 꺼진 그것이 많은 늦은 밤 한국방송 제1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KBS 독립영화관’, 국내에서 유일한 독립영화 프로그램이다. ...
    2006-09-27 19:42
  • [필진] 당신의 간을 어설프게 노리는 <구미호 가족>
    25일 9시 신사동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었다. 한겨레 독자와 카스피코너스 고객을 초청한 시사회 행사였다. 출연배우와 연출진 등이 함께하는 시사회는 아니였지만 시사회를 기다...
    2006-09-27 18:42
  • 타짜, 도박‘꾼’들이 벌인 이야기‘판’
    만화 〈타짜〉를 본 사람이라면 영화 〈타짜〉의 포스터에 네 사람이 앉아 있는 걸 보고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고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주변 인물들이 계속 바뀌...
    2006-09-25 20:07
  • 한국영상자료원장에 조선희씨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5일 한국영상자료원장에 조선희(46) 전 〈씨네21〉 편집장을 임명했다. 문화부는 “조씨가 영화 관련 분야에 오랜 기간 근무해 영화에 대한 이해가 넓고 과감한 업...
    2006-09-25 18:57
  • 영화 ‘BB 프로젝트’ 성룡, 아기를 도둑질하다
    ‘추석이다, 청룽(성룡)이다.’ 명절 극장가의 최강자 청룽이 제작과 각본, 주연을 맡은 〈BB프로젝트〉(천무성 감독)가 28일 개봉한다. 청룽은 즐겨 입었던 경찰 제복을 벗고 복면을 쓴 도...
    2006-09-25 18:46
  • 오달수, 1년반만에 ‘집’으로…영화는 ‘직장‘ 같아요
    연극 ‘임차인’의 오달수 6일부터 (윤영선 작·연출, 극단 파티)을 공연하고 있는 대학로 정보소극장은 연일 만원이다. 120석이 차고도 모자라 계단과 무대 앞까지 보조석이 빼곡하다. 초연...
    2006-09-25 07:53
  • 멜로에 흐느끼고 사형폐지에 공감 ‘우행시’ 가을을 적시다
    관람석 여기저기서 조용히 훌쩍이는 소리가 들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는 커지고 마침내 흐느낌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진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09-24 18:38
  • [필진] <음란서생>으로 보는 ‘성과 권력’ 관계
    조선시대 명문가 자제로 조정에서 관료로 봉직하는 윤서(한석규)는 당대 최고의 필력을 자랑한다. 어느날 조정의 업무와 관련하여 방문한 저잣거리의 유기상에서 "난잡한 것(음서)"을 읽고 ...
    2006-09-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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