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젊고 깔끔해진 중국영화’ 어때요?
    씨제이중국영화제 폐막작 ‘우리 둘’의 마리원 감독 5일 막을 내린 제1회 씨제이중국영화제의 폐막작 〈우리 둘〉은 달라지는 중국 영화의 기운을 감지할 수 있는 젊고 깔끔한 소품이다. ...
    2006-09-05 18:27
  • 이나영 “강동원은 정직하고 맑은 배우”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감독 송해성, 제작 LJ필름)의 주연배우 강동원(25)과 이나영(27)은 마치 오누이 같았다. 강동원이 질문에 대답하는 중에 이나영이 불쑥 끼어들기도 하...
    2006-09-05 10:13
  • 서울영화제 8일부터… 영상실험에서 대중 곁으로 한발짝
    2000년 온라인 영화제로 시작해 오프라인까지 영토를 넓혀온 ‘세네프’(SeNef)의 오프라인 부문이 올해부터 ‘서울영화제’로 명칭을 바꿔 8일부터 종로 스폰지하우스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
    2006-09-04 19:42
  • 미우나 고우나, 그 연애 참…
    서울 변두리 유흥가쯤 돼 보이는 동네. 영운(김승우)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갈빗집 일을 돕는 사장 2세이고, 연아(장진영)는 같은 동네 룸살롱의 접대부이다. 연아가 갈빗집에 와서는 영운에...
    2006-09-04 19:40
  • 영화 ‘호텔 르완다’ 끔찍한 내전 속 1268명 목숨 지켜낸 ‘영웅’
    아프리카 르완다를 위임통치했던 벨기에는 소수 부족인 투치족에게 권력을 쥐여주고 다수 부족인 후투족을 지배하게 했다. 르완다는 1962년 독립했지만, 이때부터 두 부족 사이의 권력 다툼...
    2006-09-04 19:39
  • “장애도 빈부도 차별없는 축제 함께 보실래요”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장미희 집행위원장 배우 장미희씨가 제2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오는 14일 개막을 앞두고 무척 바쁘다.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이면서, 영...
    2006-09-03 21:02
  • 영화 ‘괴물’ 경제적 파급효과는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에 올라설 것이 확실시 되는 영화 `괴물'은 배급사의 발표 수익만 따질 때 연인원 1천18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와 쏘나타 2천900여대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거둔...
    2006-09-02 15:38
  • [필진] 영화 ‘괴물’과 ‘시간’사이
    영화 '괴물'이 최단시간인 3주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섰고, 올 초에 개봉했던 '왕의 남자' 관객 수도 넘어설 기세라고 한다. 이런 기세라면 아마 역대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에 최다 관객을 ...
    2006-09-01 23:2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